아카데미 1/72 OA-37B Dragonfly

선배가 너나 만들어라 하고 떤져주셨다.

그래서 주말에 끝내야징 하고 잡았다가 결국 초과해서 3일만에 완성.

기체가 작은 덕도 있지만 겁나 대충했다.

그래도 양심상 등짝에 접합선 까진 수정했는데

티난다.

ㅋㅋㅋㅋ

베이스는 다이소산 2천원 짜리 액자랑 0.3mm PVC판위에 도색 후 끼워줬다.

깨구락지같이 오동통 생긴 저녀석도 

저렇게 주렁주렁 달아놓으니 나름 박력이 있다.

촬영후 수평미익 안테나 각도가 메롱해서 건드리다가 떨어져버렸다.

아... 언제 고치지...



시트벨트도 나름 만들어줬는데 안보임.



웨더링은 하드 웨더링으로 했다.



소금을 써서 치핑을 해봤는데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더러워 보이기도 하고

잡초도 조금 심어뒀다.

항공등 안칠해줬네...

패스ㅋㅋ




으앙

안테나 언제붙이지 계속 신경쓰이네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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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01_07~2014_01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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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 아래서의 색이 궁금해서 야외촬영해봄.

야외촬영하니 패널 변색과 명암도장이 잘보여서 좋다.

그나저나 검은바탕에 흰색 데이터 마크 라서 안붙일수가 없다.

그래도 붙인 티가 팍팍 나는덕에 작업할 맛이 난다 ㅋㅋ

얼른 캐노피 마스킹 벗기고싶어 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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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다이버.

땨는 2006년으로 흘러올라간다.

아카데미 에서 한정판 딱지를 붙이고 헬다이버 스페셜 에디션을 판매했엇다.

당시 초딩말년이었기에 졸업선물을 받을 자격이 주어졌다.

그리고 친구 어머님으로 부터 들어온 제안.

당연 평소 눈여겨 두고 있던 헬다이버 스페셜 에디션을 득템 했다.

 그리고 열어보고 멘붕 ㅋ

초딩6학년. 뭘 알겠는가. 그저 아카데미 에나멜 셋트나 사서 붓으로 떡이되도록 칠해대는것 밖에 모르는 시절이었다.

그렇게 스페셜 에디션이었던 나의 헬다이버는 점점 조물주의 손에서 떡이되어 가고 있었다.

처참하고 암담했다.

하지만 그당시엔 잘칠했다고 뿌듯뿌듯 했을것이다.

그리고 눈앞에 나타난 에칭.

어....이게뭐지?

설명서를 보았다.


ㅎ...

그래서 나중에 실력이 좋아지면 만들어야지! 하고 묵혔다.

그리고 햇수로 8년이 지난 지금.

일반판 헬다이버를 구매하고 제작에 들어갔다.



일반판과 스페셜 에디션의 구성물 조합.


늘 그렇듯이 콕핏부터 도색에 돌입.

조색에 자신이 없는 본인은 모델마스터 사의 징크 크로메이트 그린을 구매하여 붓질로 해결볼라고 했었다.

근데 콕핏한정ㅋ

다른덴 괜히 붓으로 칠했다가 조트망 트리를 탈것만 같아서 귀찮음을 이겨내고 에어브러쉬를 들었다.

대망의 에칭.

어... 에칭은 처음 접어보는데

처음 접어보는 사람이 이런걸 건드려도 되나 싶을정도였다.

설명서도 애메하게 나와있고 보들보들 얇아서 자루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문제의 와이어.

런너 늘린걸로 피스톤을 구겨넣어야되는 상황.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

결국 에어브러쉬질.. 이럴거면 콧핏도 그냥 뿌릴걸...

헤헤 그래도 붓칠치곤 잘됐다눙

물론 멀리서 봤을때만

그리고 멘붕이 도찾아오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광 클리어 뚜껑 땄을대 부터 다 굳어서 범상치 않은 비쥬얼을 뽐내더닠ㅋㅋㅋㅋㅋㅋ

결국 백화현상으로 보답했다.

망할것^^

백화현상은 최대한 웨링으로 가린다고 가렸는데 슬프다.

생각보다 엄청 지저분해졌다.

이러면 밖에도 웨더링을 해야되잖아...하..

엔진엔 객기를 부려봤다.

0.5미리 테프론 전선으로 배선결정!

싱나게 타공해주었다.

오른쪽은 8년전 에나멜로 떡칠한 엔진.

당시 가운데 다크 고스트 그레이를 조색했었는데

꽤나 비슷하게 조색했었네

뿌듯ㅋㅋㅋㅋ

프로펠러도 도색완료.

과연 완성하고도 이렇게 곱게 돌아갈까

제발..


콧핏은 유광흰색 올린후에 에나멜 무광검정 올리고 까줬는데 별로다.

각종 계기창들은 유광클리어로 마무리.

덕분에 좀 지저분해졌다.

엔진 배선중.

결정적으로 안보인다.ㅋㅋ


어레스팅 후크는 항상 붓으로 대충 대충 했다가 피봐서 마스킹 결정.

이쁘다.

라디오 콘솔도 테프론 전선으로 디테일업.

닫으니깐 잘 안보이던데

슬프다


동체 및 날개 접합.

오른쪽 날개가 지저분하게 안붙었다.

결국 빠데질로 뗌빵

이번 작업의 효자 마스킹씰.

마스킹씰 아니었으면 아마 이 작업은 잠정휴식의 길로 들어섰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밑에

캐노피 장착.

저 안에 있으면 무슨 기분일까.

닭이 된 기분일듯.꼬꼬곢꼬꼭

수평미익도 장착.

모냥새가 나온다.

수평미익은 어느 비행기던 자주 부러졌던 쓰라린 기억이 있기에

연습 겸 해서 황동봉 고정 작업을 해봤다.

정작 이 킷트는 지지대가 깊고 넓어 안해도 됐을법 했다는건 함정.

심리적 안정감은 좋다.

바퀴도 껴보고 프로펠러도 꼽아보고 기분내봄

이쁜가봄

빨리 도색하고싶나봄

보관시에 부러져버릴것 같은 이놈을 황동선으로 대체.

마스킹 테잎과 에칭 쪼가리로 만들었다.

조금 굵은감은 있지만 안정적이어서 좋다.

엔진 카울도 디테일업.

타공을 해주고 창살을 덧대주었다.

창살은 좀더 촘촘히 많이 있어야 하지만

스케일상 생략

플랩도 겨우 다접었다.

손에 땀이 어찌나 나던지..

드디어 플랩을 동체에 접착했다.

생각했던것 만큼 박력있진 않은듯....

하다가 뒷태에서 탄식을 자아냈다

옼ㅋㅋㅋ 좀 있어보이는데

전선을 덜렁덜렁 분명히 도색을 방해할게 뻔하니까 랜딩기어 베이에 차곡차곡 말아 넣어줬다.

불안.... 하도 얇으니까 저것만 해도 끊어질것같다.

PO젖은휴지신공WER

도색준비끝!

이러면서 마무리 하다가 안붙인 부품 발견.

저녀석을 꼽아넣어야 하는데 가이드가 없다.

그래서 가이드 빵구를 뚫어줌.

이쪽은 잘됐는데 반대쪽은 망함...ㅠㅠ 길이를 잘못맞췄다.

이제 진짜 준비완료.

어레스팅 후크도 마스킹 하고~

서페이서를 뿌리자~

신나게~ 신나게 신나게....신...


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흐앙아아ㅏㅏㅏ아ㅏ아ㅏ아아!!!!!!!!!!!!!!!

맞다!!!!!!!!!! 캐노피!!!!!!!!!!! 징크 크로메이트!!!!!!! 덮고...서페이서 올렸어야됐는데..

허으어헝엉헣커넝ㅇ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천만 다행인건 마스킹씰와 여분의 투명런너가 있었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ㅎ...ㅎ.....끔찍하다


처참하게 서페이서만 도포되고 내동댕이 쳐진 캐노피들.

아... 이게 투명도가 더 좋은것 같은데..

슬프다...하..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이건 캐노피가 원체 커서 내부 프레임이 훤히 보이는게 문제다.

어쩔수없이 초기화 ㅠㅠ

결국 여분의 부품에 징크 클로메이트를 올려줬다.

모델마스터 에나멜은 건조속도가 많이 느린것 같다.

하루는 족히 말려줘야할듯.

오늘 작업은 땡이다.

처량....

다음 헬다이버 만들때 또 써먹어...야...지

사포질 하고 컴파운딩 열심히 하면 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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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에 시작해서 14년에 끝낸 진짜 14년 첫작.

드래곤 슈퍼호넷보다 디테일이나 패널라인은 뒤떨어진다.

패널라인이 지워진 부분도 많고...

여튼 만드는동안 사건사고가 많았던 녀석.

꽁무늬에 불붙여서 날려버리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닌....ㅋㅋㅋㅋㅋㅋㅋ

결정적으로 별로 맘에드는 완성작은 아니다.

그래도 강릉살면서 똥파이브 한번 만들어봐야되지 않겠는가 하는맘에 만들어봤다.


스케일이 스케일이니 웨더링은 져먼그레이와 로우엄버 워싱 한두어번.

디테일업은 생략된 각종 돌기와 수직미익 상단의 넙대대한 부품,피토관이 되시겠다.




먹선 넣기 전↑

먹선 넣은 후↓

보아라 먹선의 놀라운 힘을!








눈위에서도 찍어봄



실내촬영.

역시 촬영은 야외가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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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급조한 런너 스탠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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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풀네임은

'메모리얼 플라이트'

졸리로저스 마킹을한 수코양이과 수퍼호박벌의 아름다운 비행을 그리는 박스아트를 한 제품이다.

헌데 열어보니 쌔끈한 호넷과 왠 꼴뚜기 한마리가 들어있었다.

.....드래곤 구판 톰캣..

진짜 해산물 집어넣어놓은줄

톰캣은 에이스 제로 해서 데칼만 따와야겠다.

이 제품은 무려 카르토그라프제 데칼이 들어있었다.

초딩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그저 졸리로저스 마킹이 좋아서 시내 모형점에서 덥석 집어온 녀석이다.

헌데 만들다보니 데칼의 질이 끝내주는게 아닌가.

구석탱이를 보니 프린트 인 카르토그라프..

흠칫

여튼 끝내줬다. 왜 카르토 카르토 하는지 드디어 깨달음을 얻었다.

눈누난나 싱나게 조립을 해봅시다.

개인적으로 조립하는 시간이 가장 몰입도가 좋고 재밌는것 같다.

물론 도색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콧핏은 귀찮아서 올블랙으로 칠해버렸다.

144는 암만 열심히 칠해도 캐노피 덮으면 높은 굴절률 덕에 잘 보이지도 않는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이지 ㅋㅋ

현명한 선택이었다.


그리고 또다시 시도해 보는 명암도장.

48 수호이에도 실패했으면서 144에 해보는 이 대담함.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사온것 같다.

명암도장 끝.

2호를 사던지 압력조절이 되는 콤프를 사던지 144를 만들지 말던지 해야겠다.

이거 그리다가 손아구 다 떨어져 나가는줄

뒤집을거 아닝께 대충대충

무장은 치피호 셋트 만들어보고 신물나서 안만든다.

아침 햇살을 받으며

어제밤에 칠해놓은 도장이 아름답게 말라있다.

눈누난나

이래보면 더러워 보여도 나중에 덮으면 아무 문제 없더라.

허허허허

그리고 라이트 고스트 그레이 도장.

설명서는 색지정을 개떡같이 해놨길래 그냥 하면 라이트 고스트 그레이 상면 다크 고스트 그레이로 칠했다.

노 스트레스 하비.

아직 마스킹 테잎이 배송오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든 해볼라고 해볼라고 발버둥 친 흔적.

블루택으로...대충막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검은띠 마스킹.

조금 샜다.

아주 조금.

대망의 데칼작업.

진짜 허니잼 ㅋㅋ

쫀독쫀독하게 달라붙는데 으어 숨넘어간다.

수직미익 데칼붙이는게 좀 애먹었다.

왼쪽은 잘못맞췄는데 떨어지지도 않고 ㅎ..ㅎㅎ..

깨알 데이터 마크

오오...아름답다.

졸리로저스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

이쁘다.

먹선은 져먼 그레이로 넣어봤다.

확실히 검정색으로 넣는것 보다 부드러운 느낌이다.

스켈이 좀 큰 기체에 써먹으면 굉장히 좋을것 같다.

패널라인이 굉장히 얇고 깊어서 먹선 작업 후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작업시간은 이틀인가 그렇다.

13년에 시작해서 14년 아침에 완성한 녀석.

13년 마지막 작으로 완성하려고 하고 빠르게 진행하였지만

연말에 오랜 친구와 긴 통화를 하는 바람에 결국 14년 첫작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래도 먼저 연락해준 친구에게 너무 고맙다.

이 글을 보는 모든 이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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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레리에서 신금형으로 스펙터를 내놓았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때가 한참 알바 하고 통장이 등따시고 배부른때였기에

Angel Of Death 프로젝트를 구상했었다.


Angel Of Death  프로젝트란..

AC-130의 별명은 죽음의 천사(Angel Of Death)다.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믿지만

모르시는 분을 위해 

이유는 


이렇다.

특성상 임무시 저고도 비행을 많이 하게 되는데

AA에게 걸리면 AC-130은 회피기동을 할 수 없으니 플레어를 무섭게 뿌린다.

이때 나온 플레어 연기가 마치 천사의 날개 같다면서 붙은 별명.

이사진을 처음 보고 뿅갔었고, AC-130 제품을 찾아다녔다.

단연 이탈레리의 기존 킷이 있었지만 48스케일이나 +몰드라서 아직 실력이 미천한 내가 손댈 물건은 아니었다.

물론 이번제품도 내가 손탤 스킬은 아직은 아니다.

그냥 덤벼보는거지...ㅋㅋ


여튼 이 프로젝트는

제대로 약을 빨고 구상한 프로젝트다.

LED를 한 60개 정도 묶어 플레어를 만들어줄 계획.

......ㅋ

플레어 만드는 연습을 위해 저번에 만들었던 수호이에 먼저 연습해볼 생각이다.

대강 LED 에 테프론전선으로 배선을 하고 가운데 철심을 박은후 솜으로 연기를 표현해 줄 생각인데

이게 잘못하면 장난감처럼 되어버릴수도 있기에 조심스럽다.

수호이 나오는거 보고 결정해야지..


자 보시라.

이 어마어마한 박스의 크기를.

어느정도 사이즈 인지 가늠이 안간다면

짜잔.

핸드폰이 저렇게 아담해져 버렸다.

어느정도 클거라 예상은 했지만

박스를 오픈하는 순간 

육성으로 터졌다. '와 진짜 크다'

박스 위쪽엔 마킹을 보여주고 있다.

세가지 버전의 마킹이 있다는데

셋다 똑같아보인다.

기체번호만 다른...ㅋㅋㅋㅋ

박스를 오픈하면 가운데 지지대가 먼저 보이고 안에 런너와 설명서, 데칼이 있다.

지지대가 굉장히 튼튼하다.

이미 박스부터가 튼튼하다.

배송올때 박스가 좀 손상되어있어서 걱정했는데

박스를 뜯어보니 킷 박스는 멀쩡.


구성은 이렇다.

보통 한손으로 잡을 수 있는 72나 48의 런너들만 만져보다 

두손으로 들어야 되는 런너들을 보니 덜컥 겁이 난다.


데칼은 생각보다 작다.

라인들 붙일 생각하면 살짝 골치가 아파온다.


보통 데칼은 유광이지 않나..?

근데 요놈 데칼은 무광처리가 되어있다.

기체 색이 무광 이라서그런갑다..

봉지를 뚫고 나온 날개죽지.

부품 망실의 위험이 있으니 제작 전까지 비닐은 안뜯을 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삿져염 뿌우 하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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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 이후로

또다시 잡아보는 동시다작

144 스케일이니까^0^ 하고 덤비다가 큰코다칠것 같은 기운이 솔솔 올라온다.



포장은 상당히 고급스럽다.

'나 한정판 입니다' 를 강하게 어필하는듯.

개인적으로 이런 심플한 디자인을 굉장히 좋아한다.

구성은 단촐.

144 호넷의 명작인 에이스 제품이 벌크로 8벌. 무려 8벌이나 들어있다.

근데 박스가 좀 많이 남는다. 박스를 조금 작게 했어도 됐을듯..

꺼네놓고 한참을 고민했다.

이걸..뜯어.말어...

과연 8대를 만들수나 있을까.

그렇게 한시간쯤 고민하다가 부욱 뜯고 시작했다.

우선 콧핏부터 가자.

8대가 결코 만만한 양이 아니다.

모든 부품을 뚝뚝 잘라놓고 다시 모두 다듬고 있으면 시간 정말 잘간다.

징글...

ㅋㅋㅋㅋㅋ

그래도 똑같은게 여러개 있는거 보니까 기분은 좋다.

옹기종기

귀엽다.



동체 하부 작업중.

정어리 통조림 까놓은것 같다.

무장....

어떻게 보면 이런 스페셜 마킹 기체는 무장을 안하고 있는게 대부분이라서 

필요없는 작업이라 생각될수도 있는데

데칼에 빼곡히 들어찬 미사일 데이터 마크와 띠들을 보면

제작자의 성의를 봐서라도 만들어야 겠다 싶어 일단 뜯었다. 


다듬기 완료.

굉장히 오래걸렸다 ㅋㅋㅋ

시트를 칠해봅시다.

시트칠하는데만 한시간은 족히 걸린듯 하다.

어메 징글...

동방에 에어브러쉬를 두면 정말 굉장히 차겁다.

고드름을 쥐고 있는 느낌이랑 굉장히 비슷하다.

그래서 처음 에어브러쉬를 잡을때의 고통은...

이루말할수 없다.

그래서 어지간한건 붓으로 떄우려는중이다.

그래봣자 검은색 빨간색이 다겠지만...ㅋㅋ

안티 글레어 쉴드도 눈을 부릅뜨고 칠했다.

어차피 캐노피 덮으면 잘 안보일 경계선..

자세히보면 이리저리 잘삐져 나와있다.

콕핏 도색 완료

본 킷트 설명서에는 도색 가이드가 지정되어있지 않아

아카데미 F-18C 설명서를 참고하여 도색했다.

빨간색 에나멜로 조종간에 포인트를 줬다.

현용기던 대전기던 조종간엔 꼭 빨간색을 찍어준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ㅋㅋ

드디어 동체 상면 파트를 뗴어냈다.

이제 뭐좀 만드는구나 싶은 단계.

접착중

전시를 어떻게 해놓을까가 고민이다.

처음 계획은 1행으로 45도 각도로 세워놓고 앞에 년도 명패를 놓을 생각이었으나

케이스가 너무 크고 길어져 문제가 조금 생긴다.(그래봤자 자금문제다... 알바하면 해결날거지만 그래도 ㅋㅋㅋㅋ)

그래서 재구상중인데 모르겠다.

애리조나 비행기 무덤에 보관중인 비행기들 같다.

얼핏 듣기론 블루엔젤스도 나온다는것 같은데..아닌가

여튼 나오면 또한번 사서 만들어야겠다.

차마 72로는 편대를 구성하긴 힘들고

144면 8번기까지 모아놓을 수 있겠다.

만약 계획이 없다면 모노키오에 찔러봐야지.


개조가 필요한 밥통..

1995년과 19996년 치피호는 양쪽 날개에 연료통을 달고 연료통에 발톱 마킹을 그려넣었다.

하지만 에이스 킷트에는 가운데 다는 연료통 하나만이 포함되어있다.

그래서 하나씩 다른 기체에서 빌려와야된다.

결국 두기체는 밥통을 뺏기고 휑하게 DP되어야할듯ㅋㅋ

여튼 도색후엔 기숙사에 가져와서 따듯하게 작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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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7월 9일

가장 가운데 기체는 2006년 5월 5일날 사고가 났던 故김도현 소령님의 기체인 6번기체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으셨던 소령님을 추모하는 뜻을 담아봤다.
어찌됐건... 초등학생때 도색도 하나 안하고 데칼도 마구잡이로 붙여놓은 킷트를 보며 나중에 꼭 여러대를 만들어 놓아야지! 했던 소박한 꿈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두장은 그냥 자연광으로 찍어보고 싶어서 찍어본건데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배경이 영 아니올시다 이다.

어쨌든 내가 만든 녀석들 중에서 가장 정상적으로 완성을 했다고 생각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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