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의 세상'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3.12.17 아카데미 A-37B BlackEagles [2]
  2. 2013.12.16 2013년 연말결산
  3. 2013.11.29 아카데미 A-37B BlackEagles
  4. 2010.12.12 1/72 italeri A-6E INTRUDER PT1 (1)

이전까지 존칭으로 글을 작성해 왔는데

일단 오는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편한대로 작성하려고 한다.

이러다가 또 존칭으로 작성할수도 있고..

난몰라 난몰라♬



서페이서를 올리고 랜딩기어 커버를 메꾸는 중이다.

아카데미 대부분 킷이 랜딩기어 커버를 닫으면 잘 안맞던데

...아님 능력부족인가

마지막 발광테스트.

서페이서를 올리니 빛이 덜세는것 같다.

베이스화이트 올린상태....일거다.

벌써 제작한지 반년이 다되가서 가물가물

꼬리날개도 꼬챙이에 물려 잘 말려주자

대망의 마스킹시간 두둥.

마스킹이 실제로 한2주는 잡아먹은것 같다.

수직미익도 마스킹 해주고...

첫 도색의 스타트를 끊었다.

그리고 머지않아 멘붕을 겪었다.

원색 도료를 참 오랜만에 뿌려본다.

맨날 회색 서페이서에 회색 도료를 올리다보니

이게 올라가고 있는건가 마는건가 티도 잘 안나고

뿌린다는 맛이 없었는데 

원색은 조금만 뿌려도 티가 확 나니

 기분은 좋다.

따란

첫 마스킹의 결과물.

새고 버지고 삐뚤어지고

처참한 광경이 아닐수 없다.

흑흐구규

그렇게 빨간색 마스킹을 한1주일 동안 하고 이제 파란색 마스킹에 들어갔다. 

건조중

왼쪽 발이...내발인가..

뭐지

짜잔

와 엄청 번졌다 ^^!

컴파우드로 겨우 살려내긴 했다만

으... 마스킹 떼었을때의 그 좌절감이란.

안샌데가 없구나 ㅎㅎㅎㅎㅎ

백원은 왜나왔는지 모름.

으...사진으로는 휙휙 넘어가지만 정말 피똥쌀뻔했다.

맨 오른쪽 넘은 파란색을 너무 두껍게 올려서 거의 검은색에 가까워졌다.

그래도.. 참 이때 뿌듯했다.

수평미익은 맘에들게 잘 나온것 같다.

이쯤에서 쳐보는 설레발.

이런색으로 구상할거다 하고 끼워넣은것데

이...이뻐...


마스킹도 슬슬 정리가 되어가는중.

마스킹 끝!!

와 신난다!!

진짜 신났엇다.

그리고 남겨진 마스킹테잎들..

저거에 3배는 ..아니 3배가 뭐야 10배는 더썻을거다.


가까이서보니 굉장히 지저분하다.

꼬리날개에 도료를 너무 올려 몰드가 지워져버리는 호구같은 실수를..

기체번호 붙이려나 뒷면이 다비치네.

그래서 하얀색 에나멜로 데칼 올릴자리에 흰색으로 덮어주었다.

어차피 데칼로 덮을꺼니까 지저분해도뭐 ^_________^

최종 유광 클리어 올리고 건조중.

이렇게 작업이 거의 끝이났다.

난잡한 작업대....


베이스도 안성이 되었다.

허접하게 마스킹한 공군마크...

그리고 그걸 땜빵해줄 글씨 마킹

틀을 잡고 마무리중.

이사진은 정말 잘나왔다.

햇빛이 타이밍 좋게 딱 들어와서

샤방

마지막으로 먹선넣는중.

하얀 기체에 먹선을 넣으려니 뭔가 무서웠다.

그리고 재밌는 사진.

셋다 72 스케일의 모형들이다.

전투기가 크긴 큰거구나...하고 느끼고

용파리가 정말 아담한 비행기구나 하는걸 또 느겼다.

매번 다른 스케일의 비행기들을 만지다 보니 각 기체간의 사이즈에 대해서 둔했는데

이렇게 같이 두고 보니.신기하다.

솜에 클리어 올리는 과정에서

바람붓 세척할때...

영롱한 빨간색이 정말 이쁘다.

먹으면 체리향 날듯..

그렇게 해서 갑자기 완성 ㅋㅋㅋㅋㅋ


목표였던 방사청 콘테스트에선 보기좋게 떨어졌지만....

정말 재밌는 작업이었다.

적어도 내가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모습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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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빳던 한해였다.

대학생이 되고

신입생으로 술도 많이 마시러 다니고

모형도 많이 만들고

공부는...ㅎ

어쨌든 빠르게 지나갔다.

아직 완성 사진이고 제작기고 하나도 안올렸는데

연말 결산을 먼저 올린다..

사실 다음 카페에 열심히 썼던걸 다시 쓰기가 너무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는중인데

시험 전날이라 그런지 평소에 안하던 블로그질이 하고 싶어져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밑에 녀석들중 내 손에 남아있는 녀석은

단 두개...

블랙이글스와 수호이다.

나머지 두개는 동방에서 여러 사람의 손을 타 이리저리 부러져서 뒹굴고 있으며

나머지 두개는 추후에 업로드할 사촌동생들 선물로 출고가 되었다.

사진이나마 남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자 그럼 거창하게 준비한 연말결산을 보자!




시험 종료후 마저 제작가와 사진을 올릴거다.

그리고 이번 방학때 공장 가동을 꾀하고 있으나 항상 마음대로 안됬던 기억에 불안해진다.

이렇게 2013년 모형생활은 끝을 맺는다.


다음은 2014년 제작 예정 목록이다.

1/144 치피호 8in1 세트(현재 진행중)

1/72 이탈레리 AC-130 스펙터

1/72 아카데미 헬다이버 한정판 

1/144 드래곤 해리어

1/144 드래곤 F-14/F-18 졸리 로저스


이중 확실히 제작할놈은 치피호,스펙터,헬다이버 세가지 정도.

단, 내년에 군대를 못간다면야 가능한 얘기다.


스펙터는 작년부터 구상한 모습이 있어서 작정하고 약을 빨 생각이다.

계획대로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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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파리 입니다.

에르키스틴은 블로그나 각종 아이디의 별명이구요

어렸을적부터 모형 커뮤니티에서 사용해온 별명은 용파리 입니다.

이유인 즉슨 어렸을적 A-37B Dragonfly 기체.즉 이번 제작 기체에 푹 빠졌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지었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 그렇게 좋아하던 기체를 세대씩이나 만들생각에 흥분됬었습니다.


이번에 제작할 컨셉은

세대가 스모크를 뿌리며

흩어져나가는 대형을 이루는 구 블랙이글스 입니다.

어렸을적 고무동력기 대회를 자주 나갔었던 저는

에어쇼를 몇번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날아오르는 색동저고리 비행기...

얼마나 귀엽고 멋있던지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카데미에서 킷트가 나와서

그 어린 손으로 엉만진창을 만들어 놓도고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봤었지요.

그떄 데칼링을 하는데 기체 넘버가 8번까지 있더군요.

'아, 나중에 꼭 8대를 만들어서 멋진 콜렉션을 만들어야지' 하는 작은 모델러 로서의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대학생이 된 지금

풀게되었지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단종이되어 요즘 구하기가 힘들다보니 

개당 7천원씩 주고 구입..

아깝진 않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라이트 고스트그레이+올리브 드랍 조합으로 에어크래프트 그레이를 조색, 도포해주었습니다.

좌석도 열심히 마스킹해서 뿌려줬는데

결국 파일럿 태우면서 증발...

아 나는 무었을 했단 말인가.

동시작업이 재밌긴 하더이다.


동아리 선배중에 조이드를 만들던 형이 있었는데

조이드 파일럿을 건네주셨습니다.

딱 72 사이드더군요.

조이드가 72사이즈였나요?

여튼 붓으로 도색했습니다.

어꺠에 태극마크 그리느라 눈빠질뻔...ㅋㅋ


요렇게 앉혀줍니다.

귀욤귀욤 하네요.

파일럿에 산소호스를 붙여줬습니다.

런너 늘린거에 에나멜선을 감아 주름을 표현했습니다.

코끼리 삼형제 ㅋㅋ


스트로브 등에 사용될 회로입니다.

일주일동안 공부하고 짠 회로인데(....여기서 무능력함이 나오네요)

결국 전시회 당일날 회로가 죽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

지금은 그냥 쭈욱 켜져있는...ㅎ..

선은 가장 얇은 에나멜선으로 배선해줬습니다.

아무래도 스케일이 스케일이다 보니 도선을 숨길만한 공간이 없어서 

어려운 길을 걸었습니다.

머리카락 두께의 에나멜선을 다루기란

여자친구 다루는것만큼 어렵더라구요.

저 얇은 선들에 어째 전기가 통해서 불은 들어옵니다.

신통방통

내부에 빛이 세어나가지 않게 검은색 에나멜로 코팅해줍니다.

따란

1호기 동체 가조립 완료.

저 기괴하게 뻗어져 나온 에나멜 선들을 얼른 정리해버리고 싶네요.

작업하는데 굉장히 거슬렸습니다. 




연료통으로 추정되는 양 날개 끝단에도 LED작업을 해주었습니다.

고휘도가 아닌 일반 LED라서 TrueGreen 보다 라임색으로 나왔습니다.

밝기도 별로...

마음에 안들어요.

어유 저 징그러운 녀석들


가조립 하고 폼좀 내봤습니다.

역동적으로 보이고 싶은데

그렇게 보이나요? ㅋㅋ


접합전 마지막 점등 테스트.

동체접합후 배선에 문제가 생기면

그것만큼 멘붕이 몰려올순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그 멘붕의 쓰나미를 몇번을 맞았는지 몰라요




다이소 비누곽+액자 조합으로 만들어진 베이스 입니다.



2호기도 마저 조립.

잘~들어옵니다.

아.직.까.지.는.



액자 및에 조각칼로 조각, 스위치를 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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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ragonfly(에르키스틴) 입니다.
이번에 기말고사가 끝난관계로
몇개월동안 손을 떼엇던 모형에 손을 대기 시작햇습니다.
우선 새로운 킷의 대상은 삼촌께서 보내주신 이탈레리의 명품! 인트루더 로 시작해봅니다
이뒤에 만들어야할킷을이 산을 이루고 잇기에 후딱후딱 맹글어야겠습니다 ㄷㄷ

우선 사출좌석부터 조립에 들어갑니다
이게 오랜만에 만들다보니 순서도 제대로 못잡겟더군요 =_=;;; 우선 시트 먼저 칠하고 무광검정을 뿌리기로 햇는데 마스킹할때 후회 무쟈게 했습니다 ㅠㅠ

밀핀 수정중~ 허나 나중에 효과는 못봣더라지요 ㅠㅠ 밀핀수정을 처음해보는거라 역시나 어설퍼서인지 밀핀자국이 그대로 보입니다 ㅠ
시트도색이 마르는동안에 렌딩기어베이에 배선작업을 해주려하는게
......30여분을 싸움을 다가 GG쳤습니다;;;
이게 정말 짜증나게 안붙습니다 ;;; 에나멜선이 머리카락만큼 얇은것들을 8가닥으로 묵어둔것인데 순접이 요 에나멜선들 사이사이로 스며들어가서 당췌 붙지를 않네요 ㅠㅠ
밀핀자국에 발라둔 퍼티는 말라야하고 시트는 다 조립했고...지금으로서는 더이상 할수잇는게 없어서 폭탄조립에 들어갑니다.
하..이걸 언제 다만든다냐;;;
일단 런너에서떼어내고 봅니다.
헐....정말 많습니다 ㅋㅋ 8쌍 16개....언제 다 다듬고 퍼티발라주지...ㅠㅠ

3개째 조립중...

혹시나 하고 수지 접착제 듬뿍 발라서 꾸욱 누르고 삐져나온 녹은것을을 잘 말려 갈아줬는데 역시나 퍼티질 해야겟나봅니다 
첫째날의 작업은 여기서 끝.

오늘은 도색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도색을 하려면 화장실에서 창문을 열고하거나 방에서 창문을 열고해야하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살인적이기에 그런짓은 차마 못하겟어서....
....!! 가스레인지 위의 환풍기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부모님이 일을 나가셔서 망정이지 계시는데 이런짓 햇다가는...뼈와살이 분리될겁니다 아마 ㅋㅋㅋ
그리고 아주아주 위대한 발견! 냄비 손잡의 고리구멍이 아주 훌륭한 에어브러쉬거치대가 된다는것입니다 ㅎㅎ
밑으로 어느정도 강한힘이 줄을 잡아당겨도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ㅋㅋ 정말 잘썻습니다 ㅋㅋ
그리고 시끄러운 환풍기소리와 콤프소리를, 그리고 시간을 달래줄 엠피와 스피커 :)
하루종일 아이유 Real 앨범 전곡을 무한반복중이네요 ㅋㅋ
작업중~
오늘의 결과물이네요....
하 너무 오랜만이여서인지 농도는 안드로메다.... ㅠㅠ 굳어버린 도료도 한둘이 아니고... 오랫동안 손때면 정말 다시할때 개고생을 하는군요 ㅠㅠ
기왕 뿌리는거 기체에 칠해지는 모든 다크걸그레이를 찾아서 도색해주었습니다

다시봐도 위대한....냄비거치대 ㅋㅋㅋㅋ
어여어여 진도내서 완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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