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를 잃어버리다.


얼마전 USB 를 잃어버렸다.


수요일에 Extreme Z80 16GB 을 복사실 컴퓨터에 꽂아놓고 나왔는데


하필 목요일부터 명절이었다.


덕분에 복사실에 5일 후에나 찾아갈 수 있었는데


있을리가 있나. ㅎ...


공대건물에 꼽아놓은 건데


안에 파일 보면 분명 차고 넘치는게 내 이름 석자 박힌 레포트 일텐데


그걸 홀랑 가져가더라.


후... 성능하난 기가막혔는데.. 슬라이드도 주머니 속에서 쫀득하게 짤깍짤깍 하는 재미는 덤이었고.


USB 하나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도 맨날 미루다가


이번에 노트북을 사면서 얼른 구매했다.


노트북이 NO-OS 제품이라 윈도우 설치 USB 가 필요했다.


한참을 고르다가 용량과 가격을 보고 바로 결제를 눌렀다.


그러고 다음날 50% 할인쿠폰을 받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Z80.. 안녕 Ultra Flair CZ73!


2017. 04. 01. 기준 11,810원 + 2,500 원 배송비.




배송은 우체국 택배로 와서 기가막히게 빨리왔다.



귀찮음을 무릅쓰고 가위를 찾아 얼었는데


봉인이 또돼있다.


아오... 그래도 비닐이라 다행




은 무슨 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그냥 손똡으로 찢었다.



짜잔

Sa


정품 스티커 안붙이면 AS 안해줄거에요 으름장 놓는 문구덕에 부착.


메이드 인 차이나 가리고 싶었지만 좀 위로 붙음.



이번엔 또 컴퓨터에 꼽아놓고 오지 않게 집키 고리에 달아놨다. Z80 보다 작기도 하고.


이러다 집키를 통째로 꽂아두고 집못들어오는건 아니겠지.

 

로컬디스크로 인식되다.

그리고 화상주의.



일단 윈10 에서는 로컬디스크로 잡혔다.


rufus-2.12p.exe

  

이 툴을 이용하면 로컬디스크로 잡힌 USB 에도 부팅이미지를 쓸 수 있다고 한다.


사용법은 간단.



체크된 칸 옆의 박스를 ISO 이미지 로 바꾸고 체크된 버튼을 눌러 ISO 파일을 불러오면 된다.


그러고 굽기를 하면 완료!






윈7 에선 이동식으로 인식.



USB -> USB2.0 -> SSD 로 파일이동중


와... USB 3.0 과 SSD 사이에 USB2.0 포트라니.


세상 낭비도 이런 낭비가 없다.


어쩌겠누... DDR2 쓰고있는데 USB3.0 이라니... 그림의 떡이지. 어차피 노트북에서 주로 쓸거라 상관없다. 노트북은 3.0 있으니까.


27MB/s 정도 나온다.



SSD -> USB2.0 -> USB 로 파일 쓰는중


24.6MB/s


읽기 쓰기 둘다 비슷하다.




USB -> USB3.0 -> SSD 로 파일 이동중



 SSD -> USB3.0 -> USB 로 파일 쓰는중


속도는 괜찮게 나온다.


하지만 발열하난 끝내준다.


USB 2.0 쓸땐 그냥 미지근한? 약간 따듯한 정도인데


3.0 은 불타오른다. 손대고 있기 힘들정도.



<결론>

 몇천원 짜리 문구사 USB 는 못미덥고

용량은 쪼오금 컸으면 좋겠고

메모리에 2만원 이상 투자하기 싫은 사람에게 

아주 딱인 물건. 뛰어나지도 뒤쳐지지도 않는 제품.




다음주에 노트북 오면 요 친구로 윈도우를 설치해 볼 예정.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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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http://ecs-korea.com/ecs/board.php?board=kkknewsmain&page=16&command=list&command=body&no=8&PHPSESSID=6bef2252e8a645abcb55c1fc2e139a26

CPU.
[Central Processing Unit]
중앙처리장치.

사람과 비교할때 흔히들 '두뇌' 라고 비유를 많이들 합니다.
CPU는 무얼 하는 녀석일까요?

맞습니다.
인간의 두뇌와 비교한 이유를 따져보면 금방 답이 나오지요
바로 '연산' 입니다.
컴퓨터의 주요한 연산들은 모두 이 CPU가 맞고있습니다.
컴퓨터의 전체적인 성능이 바로 이 CPU에 의해 결정이 나는것이지요
(물론 램의 용량이나 최적화 등등 그런 조건이 동일하다고 본다면요.)
그렇다면 이 CPU라는 녀석을 자세히 알아봅시다.

1.CPU성능구분은 어떻게 할까
2.CPU의 네이밍이 궁금하다!


1.CPU성능구분은 어떻게 할까

구분을 할수있는 기준은 정말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코어(Core)의 갯수
2.동작클럭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우선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건 설명을 하면서 차근차근 설명을 하지요



1.코어(Core)의 갯수

코어?
사전에서 이 '코어' 라는 녀석을 검색해 봅시다.
별표 추가 core   [kɔːr] [US]
  • n.
    • (배·사과 등의) 응어리, 과심(菓心) 《★ 복숭아 등의 딱딱한 「씨」는 stone》;(나무의) 고갱이;(종기·부스럼 등의) 근;(새끼의) 가운데 가닥
    • [the ~] (사물의) 핵심, 골자(gist);속마음
    • (전선 등의) 심;(주물(鑄物)의) 모형(母型)
    • 【컴퓨터】 자기(磁氣) 코어, 자심(磁心)(=magnetic ~);자심 기억 장치(=~ memory[storage])
    • 【지질】 (지구의) 중심핵
    • 【고고학】 석핵(石核);【건축】 문 등의 베니어의 뒤판
    • 【물리】 원자로에서 핵분열이 일어나는 부분
    • 【언어】 (음절의) 주요부
  • a.
    • 핵이 되는, 핵심의, 중심적인
      • core business[product] 핵심 사업[제품]
  • vt.
    • 과심[응어리]을 도려내다 《out

사전을 통해 알아낸것은
뭔가 중요한부분, 핵심 이런것으로 추정이 되네요
사전에서 찾아본것과 같이
코어는 CPU에서 연산을 담당하는 핵심두뇌(?) 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개의 CPU에는 한개 또는 두개,세개,네개 등등 많은 수의 코어가 담길수 있습니다.
흔히들 싱글코어 듀얼코어 하는것 많이 들어보셧지요?
이처럼 CPU의 성능의 차이중 가장 큰 차이는 바로 한개의 물리적인 CPU에 얼마나 많은 수의 코어가 담겨있으냐 라는것입니다.
도데체 왜? 코어가 많으면 좋은지 모르시겠다구요?

자 그럼 아주 간단한 예를 들어봅시다.
100만큼 처리해야 할 양이 있다고 합시다.
코어의 갯수를 일하는 사람으로 치구요
그렇다면
100만큼의 일을 
한사람(싱글코어)가 해내는것과
여러사람(멀티코어)이 동시에 해내는것.

둘중 누가 더 효율적이고 작업처리속도가 빠를까요?
당연 여러사람(멀티코어)가 처리가 훨신 빠르지요

또 두사람(듀얼코어)이 일하는것과
네사람(쿼드코어)이 일하는것
어느것이 더 좋을까요?

역시 네사람(쿼드코어)가 처리속도가 더 빠르지요
이렇듯 코어의 갯수가 늘어날수록 빠르고 고성능이 되는거죠

그렇다면 명칭을 알아봅시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이 되었지만
정리를 하겠습니다.

코어의 갯수별로 명칭이 달라집니다.
1개=싱글코어
2개=듀얼코어
3개=트리플코어
4=쿼드코어
6=헥사코어

일단 이렇게됩니다.
위에서 알아본것과 같이
코어기준의 성능 판가름은
[코어의 갯수] 에 있다는것입니다.
이제 이해좀 되셨을라나요..?^^


2.동작클럭
클럭?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이건 아마 많이 생소하실겁니다.
그럼 혹시 CPU뒤에 붙는 
3.0GHz(기가 헤르츠) 2.5GHz 뭐 이런숫자들은 들어보셨는지요?
일단 이 기가헤르츠의 수치는
CPU가 동작하는 클럭주파수 입니다.
이 클럭의 수치가 높으면 높아질수록 성능이 높아집니다.

Q.잠깐. 그러면 우리가 이 클럭수를 직접 높일수가 잇는가?
A. 그렇습니다. 클럭을 올리는것. 그게바로 [오버클럭] 이라는것입니다.

Q2. 오호라 그렇다면 그냥 클럭수를 쭉쭉 올리면 성능도 쭉쭉 올라가겠군?
A2.이론상으로는 그렇지만 각부품에는 각각 동작 주파수의 상한이 있어, 함부로 올려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또, 클럭이 높아지게되는 CPU의 발열량도 함꼐 높아지기 때문에
쿨링의 한계도 있습니다.
또한 오버클럭은 CPU자체도 뽑기가 잘되야만 고클럭 오버가 가능하기도 하고,
 클럭이 높아질수록 소비전력도 높아지게되어 조금이지만 전기세가 올라가게됩니다.
또,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체감되는 속도가 다르기때문에 그다지 추천하고싶진 않습니다.

여튼 이 [클럭] 이라는게 높으면 높아질수록 성능이 좋아진다는겁니다.
보통 평균적으로 
사무용은 1.2GHz 정도 
일반용은 2.5GHz정도
게임용은 3.0GHz 이상 정도가 적당합니다.

+PLUS지식!
가끔가다 홈쇼핑같은데를 보면 정말 말도안되는 이론을 내세울때가 잇습니다.
[ 이 컴퓨터는 CPU가 쿼드코어입니다! 그리고 클럭이 3.0GHz 이죠
그러므로 4*3.0=12 이니까
총 12GHz입니다!]

이건 정말 말도안되는소립니다.
절대 낚이시지 마세요~

2.CPU의 네이밍이 궁금하다!
자 그렇다면 CPU이름이 어떻게 붙여지는지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우선 대표적인 CPU 두개를 예로 들어봅시다.
CPU 제조회사는 현대 인텔과 AMD 가 양대 산맥을 이루고있기에, 이 두회사의 CPU네임을 파헤쳐봅시다.

1.AMD AthlonII-X2 Regor 245

필자의 사용CPU 입니다.
우선 부분부분 따져보도록합니다.

①AMD
이건 위에 언급된바와 같이 제조회사 이름입니다.
②AthlonII
CPU의 이름입니다.
애슬론,애슬론XP, 애슬론64, 애슬론II 등등이 있습니다.
이 이름밑으로 많은수의 코드네임이 붙은 다양한 CPU들이 있습니다.
③-X2
듀얼코어 라는걸 나타냅니다.
쿼드코어라면 X4 헥사코어라면 X6으로 표기되겟지요
④Regor
코드네임입니다.
쿠마 레고르 프로푸스 투반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⑤245
AMD나 인텔이나 둘다 뒤에 붙는 숫자로 성능을 나타냅니다.
위의 ①~④ 의 조건이 동일하다면, 이 숫자의 크기가 클수록 고성능이 됩니다.
주로 클럭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클럭이 낮은제품은 숫자가 작고, 클럭이 높은 제품은 숫자가 높습니다.

2-1.Intel Core i5 750 (Lynnfield)

①Intel
인텔 제조회사의 이름입니다.
 ②Core i5
CPU의 이름입니다.
팬티엄4, Core2Duo, Core2Quad 이런거 많이 들어보셨죠?
AMD 와 같이 코어이름 아래에 여러 다양한 이름의 코드네임을 가진 CPu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텔 코어 시리즈는 i3, i5, i7 이 있습니다.
성능은 숫자 크기 순이구요
③750
성능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클수록 성능이 커지지요.
Lynnfield(린필드)
이건 인텔CPU의 코드네임입니다.
인텔 코드네임은 재미잇게도
지명을 가지고 만든다고합니다.
이 '린필드' 는 메사추세츠에 위치한 린필드 의 지명을 따온것이구요 
이외에 팬티엄4의  '윌라밋'  과  '시더밀' 은 미국 오리건주의 지명을,
'노스우드' 는 오하이오 주와 아이오와주, '프레스캇' 은 래이조나 주의 지명을 따왔다고합니다.
재미잇는 코드명들이지요 ㅎ 

2-2. Intel Pentium E6600(Wolfdale)

①Intel
인텔 제조회사의 이름입니다.

②Pentium
우리에게 참 친숙한 이름이죠
펜티엄입니다. CPU의 이름이구요.

③E6600
성능을 나타낸 알파벳+숫자의 조합입니다.
E=듀얼코어
Q=쿼드코어
 그리고 숫자는 1천대ㅜ터 9천대까지 
성능을 숫자로 나타냅니다.

Wolfdale
울프데일.
역시 코드네임 입니다.
흔히들 '늑돌이' 라고들 부릅니다 ㅎㅎ


이상 CPU에대해서 여러자기 잡지식을 소개해봤습니다.
제가 글솜씨가 잇는게 아니라 보기 난잡하시거나 힘드셨을수도 있는데 여기까지 스크롤을 내려주신것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그냥 CPU의 성능구분을 위한 지식들을 주로 다뤗네요.
다음번엔 L2캐쉬 나 연산체계, 제조공정등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부분은...저도 공부가 덜된지라....좀더 공부하고 써야겠습니다 ㅋㅋ)
하~ 안그래도 없는지식을 짜내서 쓰려다보니 힘들었네요 ㅠㅠ
가끔가다가 틀리거나 잘못된 부분들이 보일수도있는데
아낌없이 지적해주세요

그럼 조금이나마 도움되셧길 바라며
첫글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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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마씨 2010.09.12 23:38

    그럼있자나...
    겨울에 오버클럭해서 방도따뜻하게하고 컴퓨터도 좋게하고 !!
    그럼좋은거아냐??...-_- ;;;?

  2. addr | edit/del | reply 마씨 2010.09.12 23:41

    너가 내일 읽었냐물어보면너무길어서 안읽었다그러면 또너가 ㄱ- ...이런표정지을까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긴걸 언제다읽나했는데 내 사양옆에 펼쳐놓고 내꺼 사양보면서하니까 벌써 다읽었어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언제나 컴퓨터에 묻혀사는 컴덕후 에르키스틴입니다.
이번에 휑한 블로그를 위해 
글을 좀 채워넣어보려합니다 ㅎ
이번에 쓸 글은 컴퓨터 하드웨어 알림글인데요

1.CPU
2.RAM
3.MainBoard(MotherBoard)
4.그래픽 카드
5.모니터
6.기타 입력장치
7.간단한 네트워크
8.간단한 컴퓨터 자가진단 및 수리

이렇게 총 8편으로 제작할 기획입니다.
이 글은 단지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해서 문외하신 분들을 위한
기초지식을 주로 다루겠습니다.
이해하기 쉽게~(이러면서 지식이 얕음을 나타내는게 피하고 싶은게지요....-_-ㅋㅋ)
여튼 업데이트가 언제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큰 기대는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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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웹서핑중 문득 얼마전 보았던 '하드디스크로 스피커 만들기!' 라는 제목의 글을 본적이 있다.
원리는 충분히 이해가지만 설명은 패스. 말솜씨가 없어서...
여튼 하드디스크의 자성을 이용하여 저장을 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스피커와 같은 원리로 소리가 나게 하는것이다
음량에 따라 하드디스크의 헤드가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 인 나머지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해보려했다.
하지만
어디에 납땜을 해야하는지도 앰프의 필요성 유무도 모르는나는
그냥 하드디스크의 내부만 구경하기로 하고 만다.
오늘의 희생양은 작년 11월 14일에
배틀필드2를 신나게 즐기던도중 장렬히 불음뿜고 전사하신
삼별이 80GB 하드입니다.
IDE 꼽을곳도없고 수리도 유상수리이니 그냥 버리는게 더 낫습니다.
쨋든 하드 분해를 시작합니다.
맨 위의 스티커를 눌러보다보면 구멍 하나가 느겨질껍니다. 그위를 찢거나 스티커를 떄네어
구멍이 드러나게합니다.
그럼 나사못하나가 살포시 꼽혀있을겁니다.
뽑아주세요
그렇게 나사를 풀고풀고또풀고 각 모서리와 양 옆에잇는 6개의 나사를 풀면 분해완료입니다.
기왕 분해할거 확실하게 하자! 라 한다면
아래의 PCB기판에 조여져있는 4여개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그러고 들어내면.,..
요렇게 PCB기판이 떨어지고, 둘 사이에 스펀지가 껴져있습니다.
분해 완료입니다.
9눈치 채신분 잇겟지만 나사가 + _같은게 아닌 별모양 나사입니다.
특수한 드라이버가 잇어야 풀수있지요
하지만 저는 롱노즈펜치로 그냥 풀었습니다...힘들더라구요 -_-;;)
그렇게 힘든 여정을 끝내면!
이렇게 뽀샤시하고 청결무구한 플래터(CD같이 생긴녀석)이 등장하게됩니다.
와우
정말 잡티하나 없습니다.

보이시나요? 이 깨끗함이....ㅎㅎ
분해를 하면 이런 자태가 나옵니다.
정말 간단히 설명하자면
┌──┐
│ ○ ← 플래터  
│//  ← 엑츄에이터 암 (끝에 달린 정보를 읽는 녀석이 헤드)
└──┘

이렇게됩니다.
지금 보이는게 엑츄에이터 암 입니다.

요넘이 플래터 이구요
이 플래터가 얼마나 정교하냐면
이사진이 바로
플래터에 반사된 사진을 찍은겁니다.
그냥 거울이죠 ....ㅎ
반사력 입증-2
지금 보이는게 '헤드' 라고 합니다.
이 '헤드' 는 왓다갔다 하면서 플래터에 저장된 정보를 읽는 역할을 합니다.
헤드는 플래터와 아주아주 미세한 높이로 부상해 있습니다.
이걸 비행기에 비교해본다면
헤드와 플래터간의 거리는 
747 여객기가 지상 10m정도? 로 날고잇는것과 비슷한 높이랍니다...
어느정도 짐작은 가시죠? ㅎㅎ 
눈에 보이지도 않을만큼 조금 떠있습니다.
헤드 확대사진.
벌레같이 생겼군요 ㅋㅋ

오늘 참 많은 경험을 해봤네요 ㅎㅎ
이 하드디스크를 어떻게 요리해먹을까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레벨미터를 만들던 스피커를 만들던
무언가로 만들어 보기좋게 살려내고 싶네요...
이상 쓸데없는 짓만 하는 에르키스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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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킹조유 2010.08.17 23:19

    wowwowowowowowowowowowowowowwwww너좀간지남이넼ㅋㅋ나도너네집놀러가서이런거하고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