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시험이 끝난  에르키스틴입니다.
시험기간이 끝이 낫기에 그동안 미루어두엇던 포스팅을 할수있게됫네요 ㅎㅎ
우선 오늘은 경사 하나 소개하고 갑니다 ㅋㅋ

에르키스틴 분신을 바꾸다

오늘 저의 분신과도 같은 핸드폰을 바꿧습니다.
이유인 즉슨 필자가 어제그저께 부로 전에 쓰던폰을 넉다운 시켜버렷기 때문입니다 =_=;;
사건은 수요일 밤에 일어났습니다
겉옷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고 씻으러 들어갈때 빨래통에 겉옷을 던졋는데
엄훠
그대로 주머니에서 빠져 빨래들에 뭍혀버렸습니다
그걸 모르고 다음날 아침에 핸드폰을 급하게 찾다가 등교시간이되어 나가버렷고
어머니는 빨래를 빨래통에 넣고 가동시작....
탈수하는데 뭔가 지랄맞게(;;;;) 큰소리가 나더랍니다.
어머니는 직감이 오셧다죠 '댄장! 저건 핸드폰인거임!'
그러고 급히 물을 빼보셧지만
이미 세제와 물과 함께 30여분을 놀아난지라 상태는 메롱 ㅋ
다음날 학교끊나고 오는길에 서비스센터에 맞겼습니다. 그러더니 하는말이 수리비 10만원 -_-
그냥 새거 사라 입니다 ㅠ
그래서 오늘 시험도 끝났겟다 누님이 대학교에도 붙엇겟다 겸사겸사하여 핸드폰매장에 갔습니다

처음에 기기를 보고잇을때 추천해준 기기가
엑스페리아 미니, 소시 쿠키, 코비폴더, 노리F, 그리고 아우라
우선 엑페 미니를 봣는데 진짜 손바닥보다 작은 터치폰이엇는데 나름 스마트폰입니다.
엑스페리아 폰을 작게 줄여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이라는점에서 꽤나 큰 매리트가 잇었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청소년상한요즘제가 적용이 안되고, 인터넷이 차단된다하더군요
인터넷이 안되는 스마트폰은 그거야말로 팥없는 찐빵!! 게다가 너무 작아서 엄지를 굉장히 많이 구부려야하기때문에 손가락이 너무 힘들더군요 ;;; 그래서 아쉽지만 패스~
그다음 소시쿠키는 제가 전에 쓰던폰 (SCH-B850) 이랑 너무 비슷하게 생긴데다가 감압식 터치라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패스 ~
코비폴더는 너무 흔해서 =_=;;매리트도 없고 말이죠;;;
노리F는 그냥 별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 폰. 아우라폰.
보자마자 오로라가 풍겨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우라폰 (SK-900)


뭐 대충 이정도의 스펙을 가지고잇는 제품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준피쳐폰? 피쳐폰에 끼기는 좀 그런것같기도하고...여튼 일반폰보다는 확실히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해주고잇을음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몇분간 쪼물닥 거려보다가 Wi-Fi 도 되고 정전식터치에 디자인도 잘빠져서 이쪽으로 마음이 많이 갔었죠
그런데 참 엑페미니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ㅋㅋ 엑페 미니는 한 10분간 만져봣는데
아우라는 한 10분정도 만져보고...아우라로 결정 ㅎㅎ
이에 옆에 같이 잇던 누나도 덩달아 같이사게됬습니다(누나가 스카이 듀크폰을 쓰고있었는데 그게 벌써 3년이 넘어서 외형이 좀 많이 슬퍼져있는지라...)
전에 쓰던 삼성 SCH-B850 써클폰입니다.
유명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잘썻었습니다. 일반폰에들어가잇는 부가기능중에선 아마 가장 많이 들어잇을것입니다(파일뷰어, 위성DMB, 웹서핑이라던지..)
정말 만족하며 썻엇지만 단점을 하나 꼽아보자면 키패드의 키가 너무 작다는것 =_=;;
Tu 취소 카메라 버튼이 밑으로 내려워버리는바람에 일반폰에서 흔히 볼수잇는 3*4 키패드가 아닌 3*5 키패드이기때문에 한칸당의 면적이 좁아질수밖에없지요..
2메가픽셀(200만화소) 의 카메라와 셀카용 거을이 잇는 뒷편.
그리고 뒷면 상당부에 조금 튀어나온 DMB수신부. 요 수신부는 DMB를 몇분정도 보고잇으면 금세 뜨거워집니다 후끈후끈;;
이렇게 니 폰을 정말 먼족하며써왓지만 물에 폭 담겨버리는바람에
수리비 10만원 청구크리를 당하고서 버려졌습니다 ;ㅅ;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번에 바꾸게 된 폰.
바로 아우라입니다 ㅎㅎ 

'비' 가 광고한 비폰으로 잘 알려진 SK가 만든 W 사의 SK-900 아우라폰입니다.
깔끔한 외형과 독특한 플로팅터치 기능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뒷면은 카메라 하나만 딸랑 있는 굉장히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블랙과 핑크 제품은 뒷면이 요철(?) 이 세로로 나잇어서 금속의 느낌을 더해줍니다.
제가 구매한 화이트는 매끈매끈합니다. 

Floating Touch (플로팅터치) 기능은 아우라폰의 트레이드마크(?) 입니다.
저기 오른족에 보이시는 회색 *문양을 터치해주게되면
사용자가 설정해놓은 기능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저같은경우에는 기본으로 설정되어잇는 카메라버튼으로 활용중입니다.
외부에 따로 카메라 버튼이 없는 관계로 편하게 쓰기위해서이죠ㅎㅎ
그외에도 다른 기능들을 실행할때 저 플로팅터치부분에 LED가 점멸을하면 그 기느내에서 플로팅터치기를 누르면 득정한 동작이 실행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플레쉬기능도합니다. HOLD 시에 윗족 볼륨키를 꾹 누르고잇으면 점등을 합니다. 그 빛으로 앞을 비추는거지요 ㅎㅎ 
생각외로 굉장히 밝습니다. 한밤중에 켜보면 앞으로 1m~1.5m정도는 훤합니다.(조금 과장이 잇을수는 잇겟지만 그정도로 밝습니다ㅎㅎ )  
카메라는 300만화소, AF기능O 입니다.
우선 AF (Auto Focus-자동촛점) 가 된다는것에서 놀랐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카메라버튼이 없는데 무슨 AF 인가..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버튼이 잇어야 반셔터를 누를수가 잇고, 반셔터를 누를수 잇어야 촛점을 잡을수 잇던지 말던지 하는데 자동초점이라니....
그런데 한번 찍어보니 액정을 터치하는곳에 초점을 잡아주더군요 
오른쪽 하단을 터치하게되면 오른족하단으로 포커싱이 되고 왼쪽을 터치하면 왼쪽으로 포커싱이되고....
초점은 잘잡아주는 편입니다. 화질또한 만족스럽구요(촬영한 화상이 보여드릴만한게 없어서...ㅠㅠ)
뒷커버를 빼면 내부모습이 보입니다.
크롬으로된 바디에 배터리, 유십칩, 외장메모리 가 들어갑니다. 별반 다를것없는 평범한 구성이지요 ㅎ
누나도 같은기종 다른색으로 함꼐 구매를 했습니다.
그떄 매장직원이 이러시더군요 "커플폰은 여자친구 남자친구랑 해야지~"
......우선 잇는지부터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ㅠㅠㅠㅠㅠ 그리구 봐요 장윤정시랑 노홍철씨 커플폰햇다가 헤어지니까 바로 둘다 폰기부한거 =3=
왼쪽은 본인의 스노우화이트 오른쪽은 누님의 프라임핑크 아우라
뒷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화이트는 매끈, 핑크는 메탈의 느낌이 많이납니다.
지금 너무 만족하고 사용중이고, 앞으로 남은 약정기간 2년동안 재밋게 가지고놀며 보낼수있겠습니다 ㅋ_ㅋ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피쳐폰정도되는기능을 담고있습니다.
Wi-fi 나 3G 망을 이용한 오페라브라우저도 내장이 되어잇고 지상파 DMB에 (강릉은 있어도 나오는건 MBC 와 KBS  끝 ㅋㅋㅋㅋㅋ) 문서뷰어 등 쓸만한 기능이 많이 내장되어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스피커가 너무 엉망이라는거... 전폰은 정말 스피커 하나는 끝내줫는데 아우라는 스피커가 많이 딸리더군요 ㅠㅠ
전 핸드폰에서 너무나도 깨끗하게 나오던 벨소리가 아우라에선 완전 뭉게져서 나오는....ㅠ 아우라폰에 맞는 EQ를 찾는건 일단 포기 -_-;;;;
뭐 이정도는 감수하고 쓸수있으니까요...ㅎㅎ
이번엔 폰 참 잘바꾼것같습니다 ^^











 
첫번쨰 반 소풍으로 갔었던 대학탐방은 사진 건질게 별루 없어서 패스하고 두번째로 갓던 탐방 사진올립니다.
장소는 경희대 와 고려대

우선 경희대 구장 
잔디구장 죽이는데 ㅠㅠ
준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철이 승모 그리고 원숭이 (응?)
점심은 저번과 똑같은 카레돈까스
탐방 대접용 고정메뉴인가봅니다 -_- ㅋㅋ

워메 벌써 고대로 넘어왔네요
저번 탐방때는 고려대를 둘러볼 시간이 많지 않아서 
매장(?) 에 못들어가봤는데
이번엔 시간이 널널하게 남아서
고대 뱃지도 사고~ 구경도 많이 했습니다.
요건 고대 USB 
가격은 ㅎㄷㄷ 
고대 편의점
참 요런데서 생활하면 정말 대학생활 할맛 나겠습니다..ㅋㅋ
나름_분위기

승모 다굴씬
안내표지판 하나도 저렇게 노는건
아마 우리밖에 없을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많이 간지나는 고대 버스
늅늅
정거장이네요~
대학을 처음구경해본 저희에게 
대학내에 버스가 돌아다닌다는것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지요 
오토바이 훔친다고 말하며 다가가는 쩌리짱
ㅋㅋㅋㅋ 결국 무서워서 리턴 

설명들을때 사은품을 위한 투쟁
저 못받았어요!!!
캠퍼스폴리스까지 ㅋㅋ
대학이 그냥 한 도시인것같습니다 
집있지 도서관있지 학교있지 서점있지 편의점잇지 이동통신사 있지 경찰잇지 버스잇지 ....ㄷㄷㄷㄷ

마지막으로 고대 정문을 벗어나며...

대학탐방이라는게 참 좋은것같습니다.
탐방 갔다오고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남길수 잇었던것도 좋앗지만
그무엇보다도 공부에 잠깐이나마 탄력이 붙게 되더라구요
난 꼭 공부 열심히해서 고대는 아니더라도 시설 빵빵한 대학교 들어가서
대학생활 재밋게 해야지~ 하는 맘때문에 그렇더라구요~
이사진들을 다시한번 보니까 그떄 추억도 떠오르고
공부에 대한 열의도 생기네요 ~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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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엠피를 구매하게된 가장큰이유는
몇달전 시내에 나갔다가 음질좋고 배터리수명이 작살인 사랑스러운 YP-U3를 잃어버려서
그뒤로 똥같은 음질의 핸드폰으로 노래를 듣다
음질에도 화가나고, 학교에서 몰래듣기가 참으로 거북해서
속시원하게 하나 사버렸습니다.
후회는 없네요 ㅎㅎ
돈값한다고 생각합니다 ㅋ 
그럼 간단한 개봉기를 하겠습니다.
우선 엠피 사기 전까지의 처참한 모습
20극->3.5파이 잭 --- 연장성--- LG 핸드폰이어폰
ㅠㅠ 음질은 슬프고 이어폰은 짧은데다가 걸리적거리고 ㅠ
그래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SAMSUNG 옙 YP-U5 블랙베리블랙 입니다.
용량은 보시는대로 4GB
개봉시작
하악 ㅋㅋ
요렇게 본체를 들어내고
판때기를 들어내면 안의 구성품들이 얼굴을 드러냅니다.
구성품은 본체, 설명서, 번들이어폰, 이어솜  
어? 끝이야? 클립은...클립은!! 야이 치사한 삼성같으니 ㅠㅠ
클립이 기본구성품이라그래서 물건살떄 다로 안삿드만 안오네 ㅠㅠㅠ
에라이 그 조그마한 클립을 700원이나 주고 사라고? ㅠㅠ U3 땐 기본으로 들어잇더만 ㅠㅠ 이어폰도 싸구려주고 ㅠㅠ
본체입니다.
그냥 평범한 블랙~ 때끼는게 싫어서 그냥 블랙삿네요 ㅋ
뒷면. 각종 인증마크와 삼성 로고가 보입니다.
이번 제품을 구매하며 걱정했던게 바로 버튼소음인데
U3를 쓸땐 터치라서 소음걱정을 안햇는데 이건 버튼식이라 누를때마다 딸깍딸깍 소리가 날까 겁났었습니다.
그런데 눌러보니....부드럽고 조용히 눌려지네요 ㅎㅎ
소음따윈 없습니다.
영상 한번 보시죠
영상에선 소리가 좀 크게나왓는데 거슬릴정도의 소음은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이녀석들 도데체 무슨짓을 해놧길레 
배터리를 10분도 채 충전안하고 음악을 을었는데 20분을 넘게가는건지ㄷㄷ
U시리즈는 옛날부터 배터리가 굇수였기에 놀랄일은 아니다만 새삼 신기하다는...

다음은 이어폰 리뷰입니다.
구매한 제품은 SONY MDR-EX35LP 골드 와 핑크 입니다.
골드는 제가, 핑크는 누나가 쓰려고 같이 삿습니다.
Po정품wer
개동을 시작합니다.
정품씰을 떼서 앞에다 붙여주고 개봉을 시작합니다.
(a/s시에 씰과 박스가 필요하다고 하니 잘 보관해둡니다.)
깔끔하게 포장이 되있습니다.
그리고 고무캡은 크기별로 내부 색생이 다릅니다. 제일큰건 하늘색, 중간껀 초록색, 제일작은건 주황색. 이쁩니다.

구성품은 이어폰, 고무캡 사이별로,줄감개 입니다.
이어폰 길이가 상당하므로 줄감개가 필수입니다.
줄감개는 실리콕성질이라 부드럽습니다.
(근데 다들 흰색이라 때가 무진장 타겠습니다 -_-;;)

리뷰품목이 엠피와 이어폰인지라 이건 뭐 성능을 직접 들려드릴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말로 표현하기엔 한계가 잇네요
사용해본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엠피3는 전작의 U3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및 메뉴를 가지고 잇어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이어폰은 귀에 아주 안정적으로 착용됩니다.
후회는 안할 제품들입니다 :)

와후 신나는군요 ㅋㅋ 거의 1년만에 엠피로 고음질의 노래를 들어보는군요 
FLAC 도 지원한다는데 아이유 FLAC 앨범 하나 넣고 댕겨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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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주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양아치블로거(?) 에르키스틴입니다 (__)
오늘은 듀얼모니터당 입당 기념으로 자랑글(?) 한번 써봅니다 ㅋㅋ

우선 듀얼모니터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듀얼모니터란 모니터 2개를 사용하여 하나의 모니터처럼, 또는 똑같은 화면을 동시에 두 모니터에 출력해주는 ,
결국 모니터 2개를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이해가 쉽도록 그림을 준비했습니다.

1.수평연결

2.수직연결
이렇게 모니터 구대를 연결하여 하나의 모니터 처럼 쓰는겁니다.
가운데 베젤(모니터 테두리)는 어떡하나구요?
그냥 참고 써야죠뭐 ^-^
아래는 사용예시입니다.

1.웹서핑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웹서핑은 주로

이렇게 합니다.
모니터 하나당 한페이지씩...
아주 좋습니다 ㅋㅋ
참고문헌이 있을경우 이렇게 해놓으면 베껴쓰가기 와따입니다 +_+b

2.게임
 
듀얼모니터를 구성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러게 모니터 두개 붙여놓고 하면
기분째집니다 ~ 비록 많이 넓지는 않지만
1개일깨보다 훨씬 뛰어난 시야각을 제공합니다.
아래는 셈플동영상들입니다 ㅎ
17" 두개가 이뤄낸 기적의 해상도 2560*1024 가 만들어낸 화면들입니다 ㅋㅋ
(더트는 왜이렇게 화질이 안좋아졌냐하면 17인치 하나슬때 HalfSize 로 녹화하면 640*512 로 녹화가 되어 시스템이 무리없이 녹화를 해줫는데 두개를 쓸땐 반으로 녹활 해도 1280*512 가 되어버리기때문에 하나쓸때 풀사이즈 녹화하는것과 같이 되어버려 프레임이 10대로 떨어져버립니다. 그래서 480 사이즈로 줄여서 녹화하여서 화질이 저하되었음을 알립니다.)
1.FlightSimulator2004-세스나172

2.FlightSimulator2004-보잉744

3.DiRT2-1

4.DiRT2-2

3.포토샵
듀얼모니터 구성의 이유중 두번째
전에는 작업할때 항상 공간이 모자라서 레이어창과 작업내역창을 닫고열고 햇엇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져서 너무 좋아졌습니다.ㅎㅎ


나도 듀얼모니터를 구성하고싶다!
근데 어쩧게 하누...?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여러분의 본체뒤를 보세요
2.
이런 구멍이 수평으로 똑같은거 혹은 각자하나씩 2개가 잇는지 확인하세요
3.있다면 모니터가 두개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세요.없다면 구매하시는겁니다.
(되도록이면 같은크기 같은모델일수록 좋습니다)
4.두개를 연결을 합니다.
5.각자 그래픽제조사 제어판에 들어가서 '다중디스플레이설정' 혹은 이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항목에 들어간후 취향에 맞게 설정하시면됩니다.
cf) 다중디스플레이설정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듀얼뷰-모니터를 따로따로 사용. 한쪽 화면이 전체화면이되도 다른한 화면은 사용가능.
수평스팬-두개의 모니터를 수평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좌우로 긴 모니터로 인식하게 하여 사용.
수직스팬-두개의 모니터를 수직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상하로 긴 모니터로 인식하게 하여 사용.
복제-두개의 화면에 똑같은 화면을 동시에 표시합니다.




이상 에르키스틴의 뻘글이었습니다
ps.여러분 감기 안걸리시게 조심하세요
지금 감기걸려서 죽을맛입니다
폭풍콧물 ㅠㅠ


이미 오랜전에 한 행사이지만
시험기간에 낑긴 관계로 
이제서야 올리네요 
사진위주로 가겠습니다
심판 정래라울느님
우리는 경기를 기다리고
저쪽에선 농구경기가 시작되고
경기준비하는 조유&병욱
1반 경기 시작.

우리반 경기 출전전에 한컷. 
역광 HDR로 찍었는데 
빛바랜듯한 사진만업로드됬네요
벌써부터 풍겨야하는 긴장감...인데 왜 긴장감이 없는게냐...ㅋㅋㅋ
동헌킹
야 김영주
너가 베샷이다 짜샤
우리팀 수비진영
ㅠㅠ 골먹혓다능 ㅠㅠ
농구응원하러 가는길 
승부차기
이공은 막았...겠지요

영탁샷
농구시작.(아 핀나갔음 ㅠ)
좀 슬픈 점수판
우리가 16이었으면 좋겠지만 4..=▽=

그날 수고좀 많이 해주신 우리 응원단장 김홍삼님에게 박수를 -ㅅ-//
이제 남은건 줄다기리와 계주뿐.
이것이 우리의 희망이다
대기중인 우리반과 담임쌤
광현쌤 숨막히는 옆태(?)
담임쌤曰:이기거라...안그럼...^-^
사진 특이하게 찍으시는 지리쌤 ㅋㅋㅋ
드디어 줄다리기 시작.
준비하고
시작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빈이 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택이가 뭐땜에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나 했더니
이거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먹고 나서 기술실 앞 공원 벤치에 누워서 일광욕중...
뜨뜨하고 배도 좀 부르고 누웠겠다=자라
드디어 계주 시작.


영택이 움짤

달려라♪

오늘 수고해주신 두분. 사진찍으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__)

이렇게 아주아주 늦게 체육대회사진을 포스팅하게 됬네요 -_-;;
귀차니즘에 빠져서 그런것이기에 사과드리고...
여튼 잘보셧길바랍니다 :)

10월 9일 인 오늘은 
564번째 한글날입니다.
어렸을적엔 한글날 하면 빨간날로 많이들 기억하고있었습니다.
요즘에는 빨간날이 아니지만요...(ㅠㅠ)
이제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우리는(?) 한글날을 그저 노늘날→역사적으로 민족적으로 여러모로 중요한 날  이라고 생각하는게 좋겠습니다.
564년전 이날에 훈민정음이 나옴으로서 우리가 이자리에서 이렇게 한글로 의사소통을 할수있게된것이죠
근데 이 한글날 이 처음부터 이름이 한글날이었을까요?
위키를 참조해봤는데 
원래의 이름은 '가갸날' 이었다고 합니다.
가갸날...이름이 귀엽기도하고...여튼 신선하네요
그럼 왜 가갸날일까요?
때는 1926년 훈민정음 반포 여덟회갑이(480년) 되는 양력 11월4일 날 기념행사를 열었었습니다.
그때 당시의 우리나라말의 명칭은 한글이 아닌 가갸글 이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이 이름을 본따 그날을 제1회 가갸날 이라고 정한것이지요...
한글이라는 이름은 1928년 국어학자 주시경 에의해 '한글'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한글날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런 역사적인 날을 기념해서 많은 포털사이트들이 기념을 하고있는데
몇개만 둘러봅시다.

네이버

네이버는 이번에도 무료글꼴을 나눠주고잇네요 
564돌 한글날  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다음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넉자, 한글  
이라는 문구과 함께 아래아 자를 사용한 다음 문자
그리고 세종대왕님의 모습이 눈에보입니다.

구글
gl 자리에 크게   이라고 써있습니다.
한gl  인걸까요?  저번에는 Goo글e 이렇게 되있었다는데 말이지요 
여튼 구글로고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기념일들을 챙기는것이 가히 구글신 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코즈 하드웨어
이 사이트는 생소하실수도 있는데요
그냥 제가 자주가는 컴퓨터 하드웨어 커뮤니티입니다.
평소에는 저 글씨가 PARKOZ HARDWARE 라고 영어로 쓰여져있는데
매년 한글날이면 ㅍㅏㅋㅗㅈㅡㅎㅏㄷㅡㅇㅜㅔㅇㅓ 이렇게 바뀝니다 

우리 앞으로 조금만 더 한글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글쓸때 이상한 외계어를 쓰고있지는 않은지 등을 한번만 더 생각해보고 글을쓰는
한글이 아깝지 않게 당당하게 사용할수있는 네티즌이 됩시다 
이번 20일날 학교에서 소풍을 갔다왔습니다.
추석연휴가 정확히 일주일 중간에 위치해있어서
잉여스런(-_-;) 두 날을 
소풍과 체육대회로 때우게 됬습니다.
(난 쉬고싶은데 말이지....)
여튼 잘 놀다오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자 그럼 강릉크루즈(...이름이....싼티나 ㅠㅠ)를 타러 (구)안목항으로 향합니다.
코스는 강릉항>정동진>강릉항  
간단합니다. 
왕복 1시간정도 걸립니다 -_-;;
음...?
이런 크루즈 생각하고 온건 나밖에 없는거야?
ㅠㅠ 크루즈라며 ㅠㅠ
무슨관제탑이 떠있는줄 알았습니다 
줄서서 승선을 기다리는중 하늘에서 들려오는 우렁찬 엔진소리
허큘레스군요 ㅎㅎㅎ
듣기로는 청주-강릉을 왓다리 갓다리 한다는데 사실은 잘 모르겠네요 
여튼 오랜만에 가까이서 C-130을 봣네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말이지요
(아...자연스럽게 밀덕(밀리터리 덕후)앰세가 풀풀풀...)
배의 항해등위에 앉은 갈매기.
평화로워보입니다.

강릉 크루즈!!
ㅁ...멋집니다
경식님
표정이 심오하시군요 
황태 ㅋㅋ 
미안 태훈아 핀나갓다
너한테 촛점이 안맞았다 ㅠㅠ
송한우~ 유 투롸~♡
ㅇ..이거슨 무슨장면이라던말이냐!
(이거 이메일로 보내기 했는데 안왔습니다 -_-)
ㅋㅋㅋㅋㅋㅋㅋ 장영탁 ㅋㅋㅋㅋㅋ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
미안해 영택아 후보정은 못햇다 뉴뉴
출발하기 직전
평화로워보이는 갈매기로군요
배 출발하기전 승선해서 배흔들린다고 신기해 하던 아이들 ㅋㅋㅋ
나중엔 배멀미때문에 전멸....
전..아주 편했습니다:)
출발하기도 전에 벌써 모여든 갈매기
새우깡 하나둘씩 던져주니 잽싸게 줏어가더라구요
엔진에 시동이 걸렸습니다.
매연과 진동이 장난이 아닙니다 ㅠㅠ
하필이면 엔진 바로 윗자리 ㅠㅠ
잘있어라 강릉항
민규 미안 ;ㅅ;
역광안습 ㅠㅠ
승모 ㅋㅋ 철희도 같이 찍혔네요 ㅋㅋ
대갈장군
시원하게 물을 가르며 항구를 빠져나옵니다.
갈매기다!
모두들 새우깡을 준비하더군요
주섬주섬...
출발한지 몇분됫다고 사고발생 ㅋㅋ
재떨이가 배의 흔들림때문에 쓰러졌습니다.
경식이 아무것도 모르고 테러당함 -_-;;
갈매기들이 하나둘씩 꼬이기 시작합니다.
새우깡 줄걸 아는건지 쫄래쫄래 따라오더군요
어느세 이만큼이나 모였네요
새우깡 하나둘식 던져주니까 잘받아먹더라구요
그렇게 던진지 얼마나됫다고 벌써 이만큼이나...
떨어진 새우깡 줏어먹는라 정신없습니다.
후두두두 경쟁이 치열하군요 -_-b
연호와 승모
승모 이번에 폰삿데요~ㅋㅋㅋ
제발 가져가라 한번만......
-호철-
잘못된 플래시 사용의 예.jpg
단체샷
아 김영주 뭔데
두전째 단체샷. 
근데..뒤로갈수록 뭔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던지다 보니 이꼴이난.....
에고 청소하시는분들 힘드시겠어요 -_-;;;
그만 따라와라~!
어디서 많이 뵛던분같은데..하고 봣더니
으아니!  시내에서 빨간 다마스 안에서 타코야키 장사를 하시던 아저씨셧군요 ㅋㅋ
특별승선인가요?ㅋㅋ
 타코야끼와 회오리감자를 판매하셨습니다.
인기는대박 +_+b

방용
뭐하자는겨 ㅋㅋ
평화롭게 날고있는 갈매기입니다.
헐레...벌써 정동진 도착?
살찐거봐라...
만날 새우깡만 줏어먹으니 그렇지....ㅋㅋ
갈매기들의 화려한 새우깡캐치를 담은 영상입니다.
중간쯤에 확실히 물은모습이 나옵니다
참 잘받아먹네요 ㄷㄷ
계속해서 크루즈 뒤를 따라오는 갈매기들
새우깡효과인듯 하네요
갈매기들은 인제 배만보면 미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ㅋㅋ
마지막 갈매기 접사영상
왜찍엇는지는.....
광쌤과 유수
ㅋㅋ 유수 올만이에여 ㅋㅋ

이쯤에서 빠질수없는
광라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기울이셔야합니다 
목소리가 잘 녹음이 안됬네요 
인코딩하면서 더 죽어버린....ㅠ
진짜 통통하네요 ㅋㅋ
근데 멋있는건 뭐지 
승리의 바닷바람
물가르는걸보며 바닷바람을 맞고있으면
정말 시원합니다 +_+
강릉크루즈 선장님 되시겠습니다.
어익후 눈감으셧네요 (도주)
항해를 마치고 강릉항으로 들어올때 화목해보이는 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위에 올라탄 아기들이 손을 흔들길레 
같이 흔들어줬네요
ㅎㅎㅎㅎ
강릉항 도착...
세월의 흔적들이 보이는 배들이로군요...
마지막으로 유람선 메뉴판
많군요 ㅋㅋ
배에서 내려서 점심식사중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어머니의 핸드메이드 켈리포니아롤
다뺏겼습니다 ;ㅅ;
반대쪽에서 먹는 아이들
나만 버리고 ㅠㅠㅠ
내밥만 먹고 가버리냐 치사하게 ㅠㅠ 
맛있니 얘들아
점심을 먹었던 다리입니다.
멀리서봣을때 외관은 좋습니다


이렇게 약 3~4시간정도의 소풍이 끝이났습니다.
좀 많이 짧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나름 '나름' 재미있는 소풍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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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으 생일을 맞아 
친구녀석이 상자 하나를 건네주더군요
집에와서 열어보니
으아니 이런!
이..이거슨!!
초등학교떄 이후로 못먹어본 전설의 불량식품들 ㅠㅠㅠㅠㅠ
특히 야념구이포와 쫄졸이 네모스넥이 참으로 정겨웠엇습니다 ㅠㅠ
짜식 ㅠㅠㅠ
그외에 이렇게 많이 들어잇더군요
크~ 추억의 불량식품들이 가득 ㅠㅠ
특히 저 맥주맛 캔디의 하얀색 거품족은 톡쏘는 느낌이 예술이지요~
지금 한 대여섯게 먹었더니 입안이 달달~ 하군요 ㅋㅋ
잿든 마씨야 고맙다 ㅋㅋㅋ
잘먹을께 ㅋㅋ
오늘 밤늦게 학교에서 돌아온 본인은
책상위에 무선가가 올려져 있는걸을 발견했습니다.
뭐지 하고 들어보니
고모님의 친필 부터 보이는군요.
'준혁!
눈에 좋은 블루베리...
열공.. 고모의 수제까까'

ㅎㅎㅎㅎ
고모님 센스 짱 ㅎㅎ

고모님의 수제까까입니다.

친필로 이쁘게 써주셨네요 ㅎ
내용물은 이렇게 푸짐합니다~
얼마나 푸짐했는지 여는순간 포장이 '툭'하고 터져버리더군요 ㅎㅎ 
고놈 참 맛있게생겼다~
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
군데군데 박힌 블루베리들이 식욕을 돋구는군요 ㅎㅎ

자~ 그럼 블루베리는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블루베리의 효능

블루베리는 Times(타임지)에서 선정한10대 슈퍼 푸드에 속한 열매로서 안토시아닌이 가장 많아 어떤 과일 보다도 항산화 능력이 아주 우수하며 다음과 같은 기능성을 가지 고 있다.

 

1. 시력의 회복 및 증진                                      

2. 노화방지 및 치매예방

3. 항산화작용

4. 해독 효서 생성촉진                     

5. 호르몬 작용 증진                                      

6. 항균, 항바이러스, 항암작용

7. 혈소판 응고의 억제

8. 결합조직의 강화                                  

9. 망막의 변성과 백내장의 방지

10. 요로감염증의 치료                            

11. 발암억제   


글 출처-http://k.daum.net/qna/view.html?qid=3QWky

사진출처-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PattsBlueberries.jpg


와우~ 시력의 회복 및 증진이라니
저에게 정말로 필요한 열매네요 ㅎㅎ
그외에 안구건강이나 기타 건강관련에 있어 좋은점들이 굉장히 많네요
보약먹는 기분일까요 ㅋㅋ

맛있게 생겼습니다.
실제로도 맛있구요 ㅎㅎ
하나만 먹어봐야지 하고 뜯었는데
어느세 한봉지를 다 먹어 버렸네요 ㅠㅠ

요 뭉치가 4개가 들어있습니다.
푸짐한 구성~ (응?)
마지막샷은 슬푸게 ㅠㅠ
열약한 촬영현장입니다.
스튜디오가 필요해~ㅠㅠ

이상 고모님의 수제까까 에대한 짧막한 리뷰(?) 엿습니다.
언제나 저희 남매 챙겨주시는 고모님 고모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왼쪽부터 엄마(SCH-S510-에나멜폰) 아빠(SCH-C280) 본인(SCH-B850-써클폰) 누나(IM-S330-듀크폰)
정면샷.
누나꺼 와 엄마걸 빼면
아빠와 내폰은 레어폰.
지금껏 바꾼뒤로
딱 한번 폰 들고다니는 사람 봤습니다 ㅋㅋ(수련회가서 1초본게 끝....)
우선 엄니의 에나멜폰.
그냥 효도폰입니다.
별다를 부가기능없이( 적외선 블루투스 둘다 없습니다. MP3 도 안보이고... 흠흠 그냥 별 기능 필요없으신분들꼐 적극추천 ㅋㅋ)간단하게 쓸만합니다.
아버지의 C280 (ㅊ..처음듣는...)
이폰은 그래도 왠만한기능 (블루투스 이동식메모리 등등)은 탑재되어있고
카메라는 500만화고 AF(자동초점) 카메라 가 장착되어있고
GPS내장폰이랍니다.
(그래봣자 T Map.....)
이건 본인 폰입니다.
일반폰이지만
활용도는 스마트폰 버금갑니다.
동영상(비중이 가장큼)+DMB(TU 무료채널 몇개)+MP3+텍스트뷰어+게임 등등등
제가 기게를 가지고잇다면
그 기계의 최대 활용도를 뽑았는게 제 성격이기에
2GB 외장메모리 물리고 인코딩+320*240 의 작은 화면의 압박을 견뎌내며동영상을 돌리고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나름 하드웨어 스펙은 좋은것같습니다.(어딜봐서?)
누나나 어머니 아버지 폰에비해 웹서핑 속도가 조큼 빠르다 할까요..(....)
마지막으로 누님의 듀크폰.
듀크폰은 참 많이 봅니다.
여기저기 남녀 상관없이 많이들 들고다니더군요.
그냥 폰 디잔이 심플하고 이쁘고
제일좋은건..

슬라이드감 -_-ㅋㅋ
아주 작살나게 부드럽습니다
스카이가 참 폰하나는 때깔나게 잘만드는것같습니다.(하지만 내구성은 진리의 삼별★)

이로서 간단하게 가족들의 핸드폰 소개가 끝났습니다.
보시다싶이 저희집은 스마트폰..터치폰마저도 없습니다 ㅋㅋ
언제쯤 스맛폰이나 함 만져볼까요....
아버지 어머님은 교체주기= 10년 or 완전히 망가질때까지

나중에 대학가서 돈벌어 바궈야겠습니다.
그때까진 버틸수있습니다.
제폰은 그래도 여러 기능들이 많기에
스마트폰 부럽지 않은 활용도를 보이고있으니까요!
스마트폰을 사서 무전기처럼 쓰는것보단
일반폰을 스마트폰처럼 쓰는게 더 낫잖습니까 ㅋㅋ


이상 항상 쓸데없는 포스팅만 하는 에르키스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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