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이유느님께서 3번째 미니앨범을 내놓으셨습니다.
그에따라 전 앨범을 당장 구매햇죠
그것도 [스페셜앨범]으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문은 12월 2일에 하고 발송은 이틀전부터 시작되서 저는 지금 받았습니다.
각설하고 사진을 보도록 하죠 
지관통과함께 배송된 박스 ㅎㅎ벌써부터 설레입니다
개봉을 해봅시다 
오오 종이뒤로 살포시 보이는 스페셜박스...
숨막히는 뒷태입니다 ㅎㅎ
푸짐한 구성....화보집이 제일 맘에 듭니다 ㅋ_ㅋ
오오....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신 스페셜앨범님 +_+
에어켑을 제거해봅시다
두근두근
ㅇ..이거슨!!
정말 레알입니다 ㅠㅠ 우선 박스부터가 웅장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어기 보이는 외마디 문구 [SPECIAL PRESENT] 스페셜엘범 ㅠㅠㅠㅠ일반앨범과는 다르다능 ㅠㅠ
오오....아우라가 느껴집니다
비닐패킹 제거!
무광택의 고풍스러운 자태가 나타났습니다.
드디어 살떨리는 개봉시간!!
오오 앨범이 보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앨범사진이 나타나는군요
부왘
개봉완료 ㅎㅎ 
앨범이 제일 위로 올라와있습니다.
여는순간부터 눈정화를 시작하고 들어가는군요 ㅎㅎ
요로코롬 줄을 잡아댕겨서...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보고만 잇어도 흐믓한 앨범...아빠미소가 절로나옵니다 :)
뒤에는 하늘하늘한 하늘색 (...) 배경으로 노래목록이 나와있습니다.
다른 노래들은 전부 멜론에서 음원을 내놓는 그날에 바로 못참고 구매를해서....
근래 몇일간 앨범 무한반복으로 듣고있습니다
YP-U5 에도 아이팟에도 핸드폰에도 심지어 벨소리까지 모두 좋은날과 앨범노래들을 넣어놧습니다 ㅎㅎ 너무 좋은걸 어쩌나요 >_<
사이드에는 심플하게 IU-레알....
앨범을 꺼내면 그밑엔 화보집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요것또한 줄을 잡아당겨 꺼내보면...
이런구성이 나옵니다.
우선 앨범은 제쳐두고  순서대로  캘린더  포스트잇  화보집
                                 팬미팅 응모권  

입니다.
캘린더입니다.
파아란 배경화면을 넘겨보면...
요로코롬 사진과함께 달력이 나옵니다.
탁상형이 아니라서 아주 조금 실망은햇지만 그래도 달력이 이쁘니까 참습니다.
그리고  캘린더는 이레저레 인쇄오류로 말이 많았엇는데 20,21알 일괄 재배송 해준다네요 ㅎㅎ
다음은 포스트잇
솔직히 이건 정말 좀 그렇습니다 =_=;;;
처음에 구매를 할때 목록애 [아이유 포스트잇] 이라고 되어있어서
아이유님의 사징이 배경으로된 포스트잇이 올줄알고 그걸 어떻게써~ 하고 너스레를 떨었는데

.....;; 구석에  IU 하나 써놓고 아이유 포스트잇이라니....
저기요 로엔!! ㅠㅠ 이래도 되는건가요!! ㅜㅜㅜ
ㅠㅠㅠ 초간단 아이유포스트잇....ㅠㅠㅠ
그래도 화보집이 실망감을 해소해줍니다 ㅎㅎ
40p 분량의 화보집으로서
아이유님의 아름다운 자태가 담겨있는...본격 눈정화 북 입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팬미팅 응모권!
응모되도 못갈확률이 미친듯이 높지만....
그래도 응모 해보렵니다 ㅋ_ㅋ 강릉에 살다가 이런 기회가 몇번이나 잇겠습니까...
뒷면엔 인증번호가 살포시 적혀있구요 ㅎㅎ

아~ 처음으로 앨범을 사보는거라 이 느낌을 정말 잊을수가 없겠습니다 ㅎㅎ
사실 얼마전부터 아이유 앨범을 1집부터 차근차근 구매하려던 계획이엇는데 자금문제로 계속 지연되고잇엇는데
이번 스페셜 앨범은 운좋게도 제가 자금을 마련해 놧을때 발매가되서 무사히 구매를 했네요
앞으로 보기드문 실력파 가수 아이유님의 대성을 기원하며
글 마칩니다 ㅎㅎ
아이유만세 +_+//

p.s 이따 어머니 일나가시고 빵빵한 앰프에 물려서 돌려봐야겠습니다 ㅋㅋ 우리집의 유일한 자랑거리...마란츠앰프 와 B&W  스피커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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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_11_14 
김씨가문이 최초로 뭉쳣다
근데 왜 하필 G5 냐고 묻는다면 날짜를 다시한번 봐보세요
언제쯤인지 감이 잡히시나요?
네 G20 정상회의가 열릴날과 비슷합니다 ㅎㅎ
그리고 삼촌 두분(세일참손 세진삼촌) 숙모한분(여진숙모 ) 그리고 엄마아빠 이렇게 5분이 뭉쳐서 G5 라고 이름을 붙엿습니다 ㅋㅋㅋ
절대 잊지 못할날 G5 개최일 ㅎㅎ
우리에겐 G20보다 더더욱 중요하고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

처음은 안목항쪽의 다리로 갔습니다
얼마전에 저희학교 소풍으로도 갔엇던곳이엇지요
물위에 떠다니던 청동오리가족이 너무 귀여워 찍어봤습니다
근데 왼쪽 두마리는 딴데로 가더군요...?;; 가족아늬늬 
머리색깔이 너무 이쁩니다 ㅎㅎ

세일삼촌 과 여진숙모 
ㅎㅎ 엄청 잘어울려요 ㅋㅋㅋㅋ
                                                         세진삼촌                    엄니                            아부지              여진숙모            세일삼촌
G5 단체사진. 누나는 시험때문에 학원을 다니느라 못왓었고
전 찍사....^^
난간위에 앉아있던 갈매기
통통.....이게다 강릉크루즈에서 뿌려준 새우깡덕이겟지 =3= ㅋㅋㅋ
세일삼촌의_고독.jpg
바다를 가만히 보고잇으면
파도를 가만히 보고있으면
파도소리를 가만히 듣고잇으면
자신도 모르게 맘이 편해지죠 ㅎㅎ

으엌 ㅠㅠ 아웃오브초점 ㅠㅠ 슬픈초점이지만 너무 잘나온 사진이라 ㅠㅠ
오랜만에본 오리바위와 십리바위 ㅎㅎ
뒷쪽에 잇는게 해변으로 부터 거리가 10리 이고 앞의 섬이 5리 라고 붙여진 이름 '오리바위' 와 '십리바위' 입니다 ㅋ_ㅋ
하지만 사실무근.... 듣기로는 앞바위와 뒷바위를 구별하기위해 붙여진 이름 이거나 앞의 바위가 오리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졋단 설이....ㅋㅋ
오랜만에 경포해수욕장을 가보니 재미잇는게 여러가지 생겻더군요 ㅎㅎ
앉으면 음악이 나오는 벤치와 요런 구슬... ㅎㅎ 
^^V
경포호 근처의 폭포에서 한컷 :)
세진삼촌은 차안에서 숙면을....응? ㅋㅋㅋ
경포호를 배경삼아 ㅎㅎ
첫날은 이렇게 경포근처를 돌아보고 주문직족도 돌아보고 돌아와
아버지 가게에서 맛있는 회와 음식들을 먹고 잠에 빠졌습니다
세일삼촌과 저는 3시까지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일늦게자구....ㅋㅋㅋㅋㅋㅋㅋ
둘째날은 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어허 군침돌아라 :)
낮에는 회를 맛있게 먹고
돌아와 카페에서 커피를 먹었습니다 
^^
그네타는 숙모와 누나 ㅋㅋㅋㅋㅋㅋ신났근영 ㅋㅋㅋㅋ
이렇게 긴듯짧은듯한 G5 는 끝이 났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좀 놀랐습니다.저는 여지껏 17년간 친가친척은 고모밖에 모르고, 고모밖에 안계신줄알앗는데
갑자기 어느날 딱 하고 삼촌 두분과 숙모가 생겼으니(?) 놀랄수박에요....
허나 저흰 놀라면 안되지요... 삼촌은 얼마나 더 황당하시겠습니까 ㅋㅋ
갑자기 어느날 키가180이 넘은 굇수같은 조카가 생겨버리니......
하지만 이런 놀람과 당황은 한순간, 금방 익숙해졋고 친숙해졌습니다 ㅎㅎ
그 무엇보다 그토록 원하던 친가친척들이 생기니 정말 좋았습니다..
어렷을때무터 명절때 친척들이 안모이는것에대해 좀 아쉬움이 잇었고, 친가친척이 거의 없다는 실망감도 항상 가지고 자라왓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친척들이 잇다는것을 알게되니
정말 기쁘더군요....ㅎㅎ 앞으로 더욱 자주보기로 했습니다 
오는 27일날에도 한번더 모이기로 했습니다 ^^기대기대~
앞으로도 더욱 가까워지고 더육 자주 만나길 바라면서....글 마칩니다 ^^
G5 만세!!!
















안녕하세요~
오늘 시험이 끝난  에르키스틴입니다.
시험기간이 끝이 낫기에 그동안 미루어두엇던 포스팅을 할수있게됫네요 ㅎㅎ
우선 오늘은 경사 하나 소개하고 갑니다 ㅋㅋ

에르키스틴 분신을 바꾸다

오늘 저의 분신과도 같은 핸드폰을 바꿧습니다.
이유인 즉슨 필자가 어제그저께 부로 전에 쓰던폰을 넉다운 시켜버렷기 때문입니다 =_=;;
사건은 수요일 밤에 일어났습니다
겉옷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고 씻으러 들어갈때 빨래통에 겉옷을 던졋는데
엄훠
그대로 주머니에서 빠져 빨래들에 뭍혀버렸습니다
그걸 모르고 다음날 아침에 핸드폰을 급하게 찾다가 등교시간이되어 나가버렷고
어머니는 빨래를 빨래통에 넣고 가동시작....
탈수하는데 뭔가 지랄맞게(;;;;) 큰소리가 나더랍니다.
어머니는 직감이 오셧다죠 '댄장! 저건 핸드폰인거임!'
그러고 급히 물을 빼보셧지만
이미 세제와 물과 함께 30여분을 놀아난지라 상태는 메롱 ㅋ
다음날 학교끊나고 오는길에 서비스센터에 맞겼습니다. 그러더니 하는말이 수리비 10만원 -_-
그냥 새거 사라 입니다 ㅠ
그래서 오늘 시험도 끝났겟다 누님이 대학교에도 붙엇겟다 겸사겸사하여 핸드폰매장에 갔습니다

처음에 기기를 보고잇을때 추천해준 기기가
엑스페리아 미니, 소시 쿠키, 코비폴더, 노리F, 그리고 아우라
우선 엑페 미니를 봣는데 진짜 손바닥보다 작은 터치폰이엇는데 나름 스마트폰입니다.
엑스페리아 폰을 작게 줄여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이라는점에서 꽤나 큰 매리트가 잇었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청소년상한요즘제가 적용이 안되고, 인터넷이 차단된다하더군요
인터넷이 안되는 스마트폰은 그거야말로 팥없는 찐빵!! 게다가 너무 작아서 엄지를 굉장히 많이 구부려야하기때문에 손가락이 너무 힘들더군요 ;;; 그래서 아쉽지만 패스~
그다음 소시쿠키는 제가 전에 쓰던폰 (SCH-B850) 이랑 너무 비슷하게 생긴데다가 감압식 터치라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패스 ~
코비폴더는 너무 흔해서 =_=;;매리트도 없고 말이죠;;;
노리F는 그냥 별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 폰. 아우라폰.
보자마자 오로라가 풍겨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우라폰 (SK-900)


뭐 대충 이정도의 스펙을 가지고잇는 제품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준피쳐폰? 피쳐폰에 끼기는 좀 그런것같기도하고...여튼 일반폰보다는 확실히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해주고잇을음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몇분간 쪼물닥 거려보다가 Wi-Fi 도 되고 정전식터치에 디자인도 잘빠져서 이쪽으로 마음이 많이 갔었죠
그런데 참 엑페미니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ㅋㅋ 엑페 미니는 한 10분간 만져봣는데
아우라는 한 10분정도 만져보고...아우라로 결정 ㅎㅎ
이에 옆에 같이 잇던 누나도 덩달아 같이사게됬습니다(누나가 스카이 듀크폰을 쓰고있었는데 그게 벌써 3년이 넘어서 외형이 좀 많이 슬퍼져있는지라...)
전에 쓰던 삼성 SCH-B850 써클폰입니다.
유명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잘썻었습니다. 일반폰에들어가잇는 부가기능중에선 아마 가장 많이 들어잇을것입니다(파일뷰어, 위성DMB, 웹서핑이라던지..)
정말 만족하며 썻엇지만 단점을 하나 꼽아보자면 키패드의 키가 너무 작다는것 =_=;;
Tu 취소 카메라 버튼이 밑으로 내려워버리는바람에 일반폰에서 흔히 볼수잇는 3*4 키패드가 아닌 3*5 키패드이기때문에 한칸당의 면적이 좁아질수밖에없지요..
2메가픽셀(200만화소) 의 카메라와 셀카용 거을이 잇는 뒷편.
그리고 뒷면 상당부에 조금 튀어나온 DMB수신부. 요 수신부는 DMB를 몇분정도 보고잇으면 금세 뜨거워집니다 후끈후끈;;
이렇게 니 폰을 정말 먼족하며써왓지만 물에 폭 담겨버리는바람에
수리비 10만원 청구크리를 당하고서 버려졌습니다 ;ㅅ;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번에 바꾸게 된 폰.
바로 아우라입니다 ㅎㅎ 

'비' 가 광고한 비폰으로 잘 알려진 SK가 만든 W 사의 SK-900 아우라폰입니다.
깔끔한 외형과 독특한 플로팅터치 기능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뒷면은 카메라 하나만 딸랑 있는 굉장히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블랙과 핑크 제품은 뒷면이 요철(?) 이 세로로 나잇어서 금속의 느낌을 더해줍니다.
제가 구매한 화이트는 매끈매끈합니다. 

Floating Touch (플로팅터치) 기능은 아우라폰의 트레이드마크(?) 입니다.
저기 오른족에 보이시는 회색 *문양을 터치해주게되면
사용자가 설정해놓은 기능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저같은경우에는 기본으로 설정되어잇는 카메라버튼으로 활용중입니다.
외부에 따로 카메라 버튼이 없는 관계로 편하게 쓰기위해서이죠ㅎㅎ
그외에도 다른 기능들을 실행할때 저 플로팅터치부분에 LED가 점멸을하면 그 기느내에서 플로팅터치기를 누르면 득정한 동작이 실행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플레쉬기능도합니다. HOLD 시에 윗족 볼륨키를 꾹 누르고잇으면 점등을 합니다. 그 빛으로 앞을 비추는거지요 ㅎㅎ 
생각외로 굉장히 밝습니다. 한밤중에 켜보면 앞으로 1m~1.5m정도는 훤합니다.(조금 과장이 잇을수는 잇겟지만 그정도로 밝습니다ㅎㅎ )  
카메라는 300만화소, AF기능O 입니다.
우선 AF (Auto Focus-자동촛점) 가 된다는것에서 놀랐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카메라버튼이 없는데 무슨 AF 인가..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버튼이 잇어야 반셔터를 누를수가 잇고, 반셔터를 누를수 잇어야 촛점을 잡을수 잇던지 말던지 하는데 자동초점이라니....
그런데 한번 찍어보니 액정을 터치하는곳에 초점을 잡아주더군요 
오른쪽 하단을 터치하게되면 오른족하단으로 포커싱이 되고 왼쪽을 터치하면 왼쪽으로 포커싱이되고....
초점은 잘잡아주는 편입니다. 화질또한 만족스럽구요(촬영한 화상이 보여드릴만한게 없어서...ㅠㅠ)
뒷커버를 빼면 내부모습이 보입니다.
크롬으로된 바디에 배터리, 유십칩, 외장메모리 가 들어갑니다. 별반 다를것없는 평범한 구성이지요 ㅎ
누나도 같은기종 다른색으로 함꼐 구매를 했습니다.
그떄 매장직원이 이러시더군요 "커플폰은 여자친구 남자친구랑 해야지~"
......우선 잇는지부터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ㅠㅠㅠㅠㅠ 그리구 봐요 장윤정시랑 노홍철씨 커플폰햇다가 헤어지니까 바로 둘다 폰기부한거 =3=
왼쪽은 본인의 스노우화이트 오른쪽은 누님의 프라임핑크 아우라
뒷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화이트는 매끈, 핑크는 메탈의 느낌이 많이납니다.
지금 너무 만족하고 사용중이고, 앞으로 남은 약정기간 2년동안 재밋게 가지고놀며 보낼수있겠습니다 ㅋ_ㅋ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피쳐폰정도되는기능을 담고있습니다.
Wi-fi 나 3G 망을 이용한 오페라브라우저도 내장이 되어잇고 지상파 DMB에 (강릉은 있어도 나오는건 MBC 와 KBS  끝 ㅋㅋㅋㅋㅋ) 문서뷰어 등 쓸만한 기능이 많이 내장되어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스피커가 너무 엉망이라는거... 전폰은 정말 스피커 하나는 끝내줫는데 아우라는 스피커가 많이 딸리더군요 ㅠㅠ
전 핸드폰에서 너무나도 깨끗하게 나오던 벨소리가 아우라에선 완전 뭉게져서 나오는....ㅠ 아우라폰에 맞는 EQ를 찾는건 일단 포기 -_-;;;;
뭐 이정도는 감수하고 쓸수있으니까요...ㅎㅎ
이번엔 폰 참 잘바꾼것같습니다 ^^











 
첫번쨰 반 소풍으로 갔었던 대학탐방은 사진 건질게 별루 없어서 패스하고 두번째로 갓던 탐방 사진올립니다.
장소는 경희대 와 고려대

우선 경희대 구장 
잔디구장 죽이는데 ㅠㅠ
준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철이 승모 그리고 원숭이 (응?)
점심은 저번과 똑같은 카레돈까스
탐방 대접용 고정메뉴인가봅니다 -_- ㅋㅋ

워메 벌써 고대로 넘어왔네요
저번 탐방때는 고려대를 둘러볼 시간이 많지 않아서 
매장(?) 에 못들어가봤는데
이번엔 시간이 널널하게 남아서
고대 뱃지도 사고~ 구경도 많이 했습니다.
요건 고대 USB 
가격은 ㅎㄷㄷ 
고대 편의점
참 요런데서 생활하면 정말 대학생활 할맛 나겠습니다..ㅋㅋ
나름_분위기

승모 다굴씬
안내표지판 하나도 저렇게 노는건
아마 우리밖에 없을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많이 간지나는 고대 버스
늅늅
정거장이네요~
대학을 처음구경해본 저희에게 
대학내에 버스가 돌아다닌다는것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지요 
오토바이 훔친다고 말하며 다가가는 쩌리짱
ㅋㅋㅋㅋ 결국 무서워서 리턴 

설명들을때 사은품을 위한 투쟁
저 못받았어요!!!
캠퍼스폴리스까지 ㅋㅋ
대학이 그냥 한 도시인것같습니다 
집있지 도서관있지 학교있지 서점있지 편의점잇지 이동통신사 있지 경찰잇지 버스잇지 ....ㄷㄷㄷㄷ

마지막으로 고대 정문을 벗어나며...

대학탐방이라는게 참 좋은것같습니다.
탐방 갔다오고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남길수 잇었던것도 좋앗지만
그무엇보다도 공부에 잠깐이나마 탄력이 붙게 되더라구요
난 꼭 공부 열심히해서 고대는 아니더라도 시설 빵빵한 대학교 들어가서
대학생활 재밋게 해야지~ 하는 맘때문에 그렇더라구요~
이사진들을 다시한번 보니까 그떄 추억도 떠오르고
공부에 대한 열의도 생기네요 ~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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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엠피를 구매하게된 가장큰이유는
몇달전 시내에 나갔다가 음질좋고 배터리수명이 작살인 사랑스러운 YP-U3를 잃어버려서
그뒤로 똥같은 음질의 핸드폰으로 노래를 듣다
음질에도 화가나고, 학교에서 몰래듣기가 참으로 거북해서
속시원하게 하나 사버렸습니다.
후회는 없네요 ㅎㅎ
돈값한다고 생각합니다 ㅋ 
그럼 간단한 개봉기를 하겠습니다.
우선 엠피 사기 전까지의 처참한 모습
20극->3.5파이 잭 --- 연장성--- LG 핸드폰이어폰
ㅠㅠ 음질은 슬프고 이어폰은 짧은데다가 걸리적거리고 ㅠ
그래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SAMSUNG 옙 YP-U5 블랙베리블랙 입니다.
용량은 보시는대로 4GB
개봉시작
하악 ㅋㅋ
요렇게 본체를 들어내고
판때기를 들어내면 안의 구성품들이 얼굴을 드러냅니다.
구성품은 본체, 설명서, 번들이어폰, 이어솜  
어? 끝이야? 클립은...클립은!! 야이 치사한 삼성같으니 ㅠㅠ
클립이 기본구성품이라그래서 물건살떄 다로 안삿드만 안오네 ㅠㅠㅠ
에라이 그 조그마한 클립을 700원이나 주고 사라고? ㅠㅠ U3 땐 기본으로 들어잇더만 ㅠㅠ 이어폰도 싸구려주고 ㅠㅠ
본체입니다.
그냥 평범한 블랙~ 때끼는게 싫어서 그냥 블랙삿네요 ㅋ
뒷면. 각종 인증마크와 삼성 로고가 보입니다.
이번 제품을 구매하며 걱정했던게 바로 버튼소음인데
U3를 쓸땐 터치라서 소음걱정을 안햇는데 이건 버튼식이라 누를때마다 딸깍딸깍 소리가 날까 겁났었습니다.
그런데 눌러보니....부드럽고 조용히 눌려지네요 ㅎㅎ
소음따윈 없습니다.
영상 한번 보시죠
영상에선 소리가 좀 크게나왓는데 거슬릴정도의 소음은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이녀석들 도데체 무슨짓을 해놧길레 
배터리를 10분도 채 충전안하고 음악을 을었는데 20분을 넘게가는건지ㄷㄷ
U시리즈는 옛날부터 배터리가 굇수였기에 놀랄일은 아니다만 새삼 신기하다는...

다음은 이어폰 리뷰입니다.
구매한 제품은 SONY MDR-EX35LP 골드 와 핑크 입니다.
골드는 제가, 핑크는 누나가 쓰려고 같이 삿습니다.
Po정품wer
개동을 시작합니다.
정품씰을 떼서 앞에다 붙여주고 개봉을 시작합니다.
(a/s시에 씰과 박스가 필요하다고 하니 잘 보관해둡니다.)
깔끔하게 포장이 되있습니다.
그리고 고무캡은 크기별로 내부 색생이 다릅니다. 제일큰건 하늘색, 중간껀 초록색, 제일작은건 주황색. 이쁩니다.

구성품은 이어폰, 고무캡 사이별로,줄감개 입니다.
이어폰 길이가 상당하므로 줄감개가 필수입니다.
줄감개는 실리콕성질이라 부드럽습니다.
(근데 다들 흰색이라 때가 무진장 타겠습니다 -_-;;)

리뷰품목이 엠피와 이어폰인지라 이건 뭐 성능을 직접 들려드릴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말로 표현하기엔 한계가 잇네요
사용해본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엠피3는 전작의 U3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및 메뉴를 가지고 잇어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이어폰은 귀에 아주 안정적으로 착용됩니다.
후회는 안할 제품들입니다 :)

와후 신나는군요 ㅋㅋ 거의 1년만에 엠피로 고음질의 노래를 들어보는군요 
FLAC 도 지원한다는데 아이유 FLAC 앨범 하나 넣고 댕겨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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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상관쓰지 말아주세요
이리박고 저리박고
그래도 나름 안박고 달리려고 애썻습니다.
프레임이 떨어지는건(17프레임대 ㅠㅠ) 성능의 한계이므로 그냥 좀 참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어제 저녁 5시경 Gmail에 메일이 한통 왔었습니다.
뭔가 하고 들어가보니 TDU2 베타에 당첨됫다면서 베타키를 업어가라고 하더군요 ㅎㅎ
베타신청은 몇개월전에 해뒀는데
이제야 당첨메일이 날아오는군요 굳굳
여튼 기쁜마음으로 480kb/sec 의 다운로드속도의 압박을 1시간30분을 버텨서 베타클라이언트를 받은후
신나게 실행시켜보았습니다. 

로딩화면.
오른쪽 구석탱이에서 점들이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ㄱ..간지!!TDU2 만세

자동세이브를 알리는 메세지도 뜹니다.

와~드디어 시작입니다.
화면을 한번클릭하고 파를한번 클릭해주면 시작

우선 정식베타플레이어들에게는 기본으로 100000000$(1억달러) 를 지급해줍니다.
'차사고 옷바꾸고 할꺼 다해봐라' 하는거죠
시작은 머스탱이건다 그렇습니다.
기어 3단이 최고인 클래식카
소리는 좋습니다.
온라인 유저가 보입니다.
미니맵은 1과 별다른게 없습니다.
줌땡기고 밀고~
자동차매장이 보입니다. 한번 가봅시다~!
아직 자신이 가보지 않은곳에는 ! 표시가 떠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GPS타켓팅,북마크에 추가 세가지가 뜹니다.
한번 들어가봅시다.
이동중~
매장에 들어섭니다.
적작과 같이 양쪽으로 차들이 진열되어잇고, 둘러볼수있습니다.
....주인이라지요
이번TDU2의 큰변화중 하나는 이렇게 1인칭시점으로 실내를 돌아다닐수있습니다.
거의 모든 건물(집,미용실,의류매장,자동차매장,집등)에서 돌아다닐수있습니다.
온라인플레이어들이 차를 고르는모습이 보입니다.
베타가 나오기전에 트레일러로 기대를 뜨겁게 달궜던 애스턴마틴!
승차감은 1과 같이 죽여줍니다.
이렇게 돌아다니다가 에임(?)을 차로 가져다 가면 차정보가 나오고, 클릭하면 차량데이터 구입 데스트드라이브 등을 고를수있는목록이 나옵니다.
아우디 로드스타도 보입니다.
세심하게 잘만든것같습니다. 운전난이도는 매우쉬움
등급은 A5(A=아스팔트(포장도로)전용 5=등급  일겁니다.)
익숙한 얼굴도 있네요
트랜스포머로 이름을 알린 시보레 카마로.
타보니 재미있습니다 ㅎ
아우디 Q7입니다. 등급은 B3(B=오프로드)
SUV도 나오다니~ 
신선해서 테스트드라이브를 해봅니다.
테스트드라이브 남은시간은 오른족 상단에 표시됩니다.
근데...너 왜 안움직이냐....
시동을걸어도 1단에 넣어도 RPM게이지가 안차네요 -_-
아직 베타버전이기에 버그인가보다 하고 넘어갑니다.
쩝 몰아보고 싶었는데말이죠 
다음은 카마로.
보시다싶이 꼴이 말이 아닙니다.
운전을 장애같이 했냐구요?
네 맞습니다. 일부러 이리박고 저리박고 
데미지표현을 보여드리기위해서(라 말하고 실력이 없다 라고 읽습니다.)
본넷도 찌그려져있고...약하긴 하지만 파손효과도 들어갔습니다.

이제 차를 구매해봅시다.
에스턴마틴으로 정했습니다.
구입하려고하니
ㄷㄷㄷㄷ 차량색깔이 엄청나게 늘었군요 
전 화이트로 가봅니다.
인테리어 색생도 굉장해졌고...흠흠 맘에듭니다.
옛다
차키를 건네주시는 매장주인언니
옿호홓호홓 차삿음
흐믓해하면서 걸어나갑니다.
이렇게 첫 차를 구매했습니다.
승차감 죽이는군요 
이제 차를 꾸미러 가봅시다.
페인트샵으로 가죠
들어섯습니다.
저기 앞에보이는 직원에게 가서 직원을 클릭하면
페인트가 시작됩니다.
차량 전체 색깔, 스티커 등을 붙일수있습니다.
와~ 바디컬러에 카본도 잇네요
1에서는 메탈릭과 기본밖에 없었는데 
종류가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matt 무광인것같습니다.정확히 말하자면 컴파운딩이 안된..뭐 그정도이려나요?
메탈릭.
고광택. 휘황찬란합니다.
저는 카본으로 두색을 석어서 만들었습니다.
블랙과 그린을 매치시켜 보는 각도에따라 부분적으로 색이 달라보이게...
밑에 Bicolor Paint 를 체크하면 저런색이 가능합니다.
도색비용은 총 2000$.
괜찮아 난 1억달러가 있으니칸♡
도색이 완료되면 직원이 화이트보드를 밀어줍니다.
그뒤에서
빛을 내고있는
나의 차!
와우 도색이 죽이게 됬습니다.
흐믓하군요.
매장을 빠져나갑니다.
에고 날씨가 흐릿흐릿합니다. 
비가올것같네요
역시 비가오는군요 -_-ㅋ
이번2에서 날씨와 밤낮개념이 생긴게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1은 하루종일 달려도 낮낮또낮.....
근데 이제 야간주행도 즐길수 있습니다.
지금은 멀티플레이어들과 대결을 위해 로비에서 대기를 타는중입니다.
이렇게 돌아다니며 남의 차구경도 하고 성능도보고...
드디어 경기가 시작됬습니다.아직 2 의 핸들링에 적응이 안된 저는 6등을 해버렸네요
쩌비
누나 가 토렌트를 돌리기 시작하는순간 네트워킹이 끊겨서 나홀로 대기.....
ㅠㅠ
이제 아바타를 꾸미러 가봅니다.
의류매장과 미용실, 성형외과가 있습니다.
의류매장주인,
......왜 여자들이 하나같이.....
거울도 있습니다.
이렇게 아바타의 옷을 고를수 있습니다.
선글라스.
이영 멋진데열
옷입으면 뒤에서 주인이 아부행색을....
이옷으로 정햇엉
오오오 정장간지
하지만 이옷을 사려면 디스커버리 레벨이 어느 조건이상 되야하는군요
에잇-_-;
그냥 이거나 사야지 -_-;;
선글라스도있고~
옷을 사고 나옵니다.
비가와서 바닥이 젖었네요
벚꽃(?)이 이쁘길레 찍어봤습니다.
미용실로~
머리좀 손질해야죠
미용실치곤 넓군요 ㄷㄷ
머리를 손봅니다.
.....저희 학교 옛날 원어민 닮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로 정햇엉
ㅋㅋㅋㅋㅋㅋㅋ 미용하고 좋다고 이빨까지 드러내며 좋아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성형을 하러 갑시다
1에서 캐릭터의 외형은 집에서 바꿀수있었는데
이제는 성형외과로 가서 돈내고 바꿔야하네요 ㅎㅎ
분위기 좋고
여러 항목이 있습니다.
이렇게 늙었을때까지 표현할수있습니다.
신박하군요 ㄷㄷ 노장드라이버 ㄷㄷ
성형을 결정합니다.
시술 시작.
근데 성형수술치곤 너무 허술한거 아닌지.매스 하나로 혼자서 뭘하겟다고 ㅋㅋㅋ 
끄응
성형수술을 다했습니다.
얼굴에 붕대를 감고나오는군요
잉?
그냥 붕대감고 차를타고가네요 
ㄷㄷㄷㄷ 성형수술을 하면 일정기간동안 얼굴에 붕대를 감고 다녀야하는것같습니다.
덕분에 카지노에도 붕대감고갔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카지노에 가봤습니다.
어디론가 들어가는군요?
카지노 치곤 너무 입구가 조용한데
비행기가 오네요
뭐지...
에어 카지노?
비행기 안이 카지노인가...이생각도 해봤네요 ㅋㅋ
여튼 영문도 모르고 탑승해봅니다.
와우 카지노를 위한 섬이 따로 존재하네요 ㄷㄷ
이비자 섬(TDU2 기본배경섬)에서 에어카지노를 타고 카지노섬으로 와서 카지노를 즐길수잇네요 
카지노 중앙엔 아우디 한대가 간지나게 진열되어있습니다.
카지노 쇼핑몰도 잇고~
바에서 칵테일도 마실수있습니다.
이섬에서 카지노를 이용하려면 달러를 카지노포인트 로 바궈야합니다.
환율은 2$=1카지노포인트
커 성능 좋군요
구매할수도 있는데 백만유료 ㄷㄷ
약 2백만 달러 하겠군요
하나 사봐?
전 학생신분이기에 할줄아는건 슬롯머신밖에 없어서
슬록머신장을 들어왔습니다.
이외에 카지노방도있고 많습니다.
이런식으로 빙빙 돌아 의상별로 맞으면 의상에따라 돈을 지급받게됩니다
으으 아깝네요 ㅋㅋ
쩝 ㅋㅋㅋ
여론것도 있는데 이건 뭐때문인지 안되더군요 
와우 카지노 에어를 사용하면 1의 배경섬인 하와이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개발당시 이비자와 하와이 둘가 다닐수있다고 했는데 사실이엇네요
아쉽게도 베타에선 못갑니다
오프로드를 한참 달리면 흙먼지가 앉고 흙탕물이 튀고
들이박으면 페인트가 까지고 찌그러지고

여러 이펙트들이 들어갔습니다.
마지막으로 TDU2의 특징을 한눈에 볼수는 없지만 한눈에 보이려고 온갓짓을 다한 주행영상 두개로 끝마치겠습니다.


p.s 두번쨰 영상에서 3분쯤에 경찰한테 전화가오는데요
그건 체이서 모드라고 합니다. 1에서 도 있엇는지는 모르겟는데(정품유저가 아니어서 온라인을 플레이 못해봤습니다 ;ㅅ;)
온라인유저가 난동을 부리면 경찰한테 전화가와서 그 유저를 쫓을거야 안쫓을거야 물어봅니다.
ok하면 경찰차에 탑승을 하도 일정시간동은 그 유저를 쫓아가게됩니다.
신선한것들이 마구마구 들어있습니다 ㅋㅋ

정말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정발시 필히구매 요망! 후회는 없을것같습니다.
(예약주문하면 예약주문 하는 방식에 따라서 히든카를 준다는데 전 꼼작없이 히든카는 포기해야겠습니다 ㅠ)
오랜만에 아주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양아치블로거(?) 에르키스틴입니다 (__)
오늘은 듀얼모니터당 입당 기념으로 자랑글(?) 한번 써봅니다 ㅋㅋ

우선 듀얼모니터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듀얼모니터란 모니터 2개를 사용하여 하나의 모니터처럼, 또는 똑같은 화면을 동시에 두 모니터에 출력해주는 ,
결국 모니터 2개를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이해가 쉽도록 그림을 준비했습니다.

1.수평연결

2.수직연결
이렇게 모니터 구대를 연결하여 하나의 모니터 처럼 쓰는겁니다.
가운데 베젤(모니터 테두리)는 어떡하나구요?
그냥 참고 써야죠뭐 ^-^
아래는 사용예시입니다.

1.웹서핑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웹서핑은 주로

이렇게 합니다.
모니터 하나당 한페이지씩...
아주 좋습니다 ㅋㅋ
참고문헌이 있을경우 이렇게 해놓으면 베껴쓰가기 와따입니다 +_+b

2.게임
 
듀얼모니터를 구성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러게 모니터 두개 붙여놓고 하면
기분째집니다 ~ 비록 많이 넓지는 않지만
1개일깨보다 훨씬 뛰어난 시야각을 제공합니다.
아래는 셈플동영상들입니다 ㅎ
17" 두개가 이뤄낸 기적의 해상도 2560*1024 가 만들어낸 화면들입니다 ㅋㅋ
(더트는 왜이렇게 화질이 안좋아졌냐하면 17인치 하나슬때 HalfSize 로 녹화하면 640*512 로 녹화가 되어 시스템이 무리없이 녹화를 해줫는데 두개를 쓸땐 반으로 녹활 해도 1280*512 가 되어버리기때문에 하나쓸때 풀사이즈 녹화하는것과 같이 되어버려 프레임이 10대로 떨어져버립니다. 그래서 480 사이즈로 줄여서 녹화하여서 화질이 저하되었음을 알립니다.)
1.FlightSimulator2004-세스나172

2.FlightSimulator2004-보잉744

3.DiRT2-1

4.DiRT2-2

3.포토샵
듀얼모니터 구성의 이유중 두번째
전에는 작업할때 항상 공간이 모자라서 레이어창과 작업내역창을 닫고열고 햇엇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져서 너무 좋아졌습니다.ㅎㅎ


나도 듀얼모니터를 구성하고싶다!
근데 어쩧게 하누...?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여러분의 본체뒤를 보세요
2.
이런 구멍이 수평으로 똑같은거 혹은 각자하나씩 2개가 잇는지 확인하세요
3.있다면 모니터가 두개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세요.없다면 구매하시는겁니다.
(되도록이면 같은크기 같은모델일수록 좋습니다)
4.두개를 연결을 합니다.
5.각자 그래픽제조사 제어판에 들어가서 '다중디스플레이설정' 혹은 이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항목에 들어간후 취향에 맞게 설정하시면됩니다.
cf) 다중디스플레이설정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듀얼뷰-모니터를 따로따로 사용. 한쪽 화면이 전체화면이되도 다른한 화면은 사용가능.
수평스팬-두개의 모니터를 수평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좌우로 긴 모니터로 인식하게 하여 사용.
수직스팬-두개의 모니터를 수직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상하로 긴 모니터로 인식하게 하여 사용.
복제-두개의 화면에 똑같은 화면을 동시에 표시합니다.




이상 에르키스틴의 뻘글이었습니다
ps.여러분 감기 안걸리시게 조심하세요
지금 감기걸려서 죽을맛입니다
폭풍콧물 ㅠㅠ


이미 오랜전에 한 행사이지만
시험기간에 낑긴 관계로 
이제서야 올리네요 
사진위주로 가겠습니다
심판 정래라울느님
우리는 경기를 기다리고
저쪽에선 농구경기가 시작되고
경기준비하는 조유&병욱
1반 경기 시작.

우리반 경기 출전전에 한컷. 
역광 HDR로 찍었는데 
빛바랜듯한 사진만업로드됬네요
벌써부터 풍겨야하는 긴장감...인데 왜 긴장감이 없는게냐...ㅋㅋㅋ
동헌킹
야 김영주
너가 베샷이다 짜샤
우리팀 수비진영
ㅠㅠ 골먹혓다능 ㅠㅠ
농구응원하러 가는길 
승부차기
이공은 막았...겠지요

영탁샷
농구시작.(아 핀나갔음 ㅠ)
좀 슬픈 점수판
우리가 16이었으면 좋겠지만 4..=▽=

그날 수고좀 많이 해주신 우리 응원단장 김홍삼님에게 박수를 -ㅅ-//
이제 남은건 줄다기리와 계주뿐.
이것이 우리의 희망이다
대기중인 우리반과 담임쌤
광현쌤 숨막히는 옆태(?)
담임쌤曰:이기거라...안그럼...^-^
사진 특이하게 찍으시는 지리쌤 ㅋㅋㅋ
드디어 줄다리기 시작.
준비하고
시작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빈이 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택이가 뭐땜에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나 했더니
이거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먹고 나서 기술실 앞 공원 벤치에 누워서 일광욕중...
뜨뜨하고 배도 좀 부르고 누웠겠다=자라
드디어 계주 시작.


영택이 움짤

달려라♪

오늘 수고해주신 두분. 사진찍으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__)

이렇게 아주아주 늦게 체육대회사진을 포스팅하게 됬네요 -_-;;
귀차니즘에 빠져서 그런것이기에 사과드리고...
여튼 잘보셧길바랍니다 :)

10월 9일 인 오늘은 
564번째 한글날입니다.
어렸을적엔 한글날 하면 빨간날로 많이들 기억하고있었습니다.
요즘에는 빨간날이 아니지만요...(ㅠㅠ)
이제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우리는(?) 한글날을 그저 노늘날→역사적으로 민족적으로 여러모로 중요한 날  이라고 생각하는게 좋겠습니다.
564년전 이날에 훈민정음이 나옴으로서 우리가 이자리에서 이렇게 한글로 의사소통을 할수있게된것이죠
근데 이 한글날 이 처음부터 이름이 한글날이었을까요?
위키를 참조해봤는데 
원래의 이름은 '가갸날' 이었다고 합니다.
가갸날...이름이 귀엽기도하고...여튼 신선하네요
그럼 왜 가갸날일까요?
때는 1926년 훈민정음 반포 여덟회갑이(480년) 되는 양력 11월4일 날 기념행사를 열었었습니다.
그때 당시의 우리나라말의 명칭은 한글이 아닌 가갸글 이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이 이름을 본따 그날을 제1회 가갸날 이라고 정한것이지요...
한글이라는 이름은 1928년 국어학자 주시경 에의해 '한글'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한글날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런 역사적인 날을 기념해서 많은 포털사이트들이 기념을 하고있는데
몇개만 둘러봅시다.

네이버

네이버는 이번에도 무료글꼴을 나눠주고잇네요 
564돌 한글날  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다음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넉자, 한글  
이라는 문구과 함께 아래아 자를 사용한 다음 문자
그리고 세종대왕님의 모습이 눈에보입니다.

구글
gl 자리에 크게   이라고 써있습니다.
한gl  인걸까요?  저번에는 Goo글e 이렇게 되있었다는데 말이지요 
여튼 구글로고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기념일들을 챙기는것이 가히 구글신 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코즈 하드웨어
이 사이트는 생소하실수도 있는데요
그냥 제가 자주가는 컴퓨터 하드웨어 커뮤니티입니다.
평소에는 저 글씨가 PARKOZ HARDWARE 라고 영어로 쓰여져있는데
매년 한글날이면 ㅍㅏㅋㅗㅈㅡㅎㅏㄷㅡㅇㅜㅔㅇㅓ 이렇게 바뀝니다 

우리 앞으로 조금만 더 한글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글쓸때 이상한 외계어를 쓰고있지는 않은지 등을 한번만 더 생각해보고 글을쓰는
한글이 아깝지 않게 당당하게 사용할수있는 네티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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