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에 시작해서 14년에 끝낸 진짜 14년 첫작.

드래곤 슈퍼호넷보다 디테일이나 패널라인은 뒤떨어진다.

패널라인이 지워진 부분도 많고...

여튼 만드는동안 사건사고가 많았던 녀석.

꽁무늬에 불붙여서 날려버리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닌....ㅋㅋㅋㅋㅋㅋㅋ

결정적으로 별로 맘에드는 완성작은 아니다.

그래도 강릉살면서 똥파이브 한번 만들어봐야되지 않겠는가 하는맘에 만들어봤다.


스케일이 스케일이니 웨더링은 져먼그레이와 로우엄버 워싱 한두어번.

디테일업은 생략된 각종 돌기와 수직미익 상단의 넙대대한 부품,피토관이 되시겠다.




먹선 넣기 전↑

먹선 넣은 후↓

보아라 먹선의 놀라운 힘을!








눈위에서도 찍어봄



실내촬영.

역시 촬영은 야외가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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