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엄마(SCH-S510-에나멜폰) 아빠(SCH-C280) 본인(SCH-B850-써클폰) 누나(IM-S330-듀크폰)
정면샷.
누나꺼 와 엄마걸 빼면
아빠와 내폰은 레어폰.
지금껏 바꾼뒤로
딱 한번 폰 들고다니는 사람 봤습니다 ㅋㅋ(수련회가서 1초본게 끝....)
우선 엄니의 에나멜폰.
그냥 효도폰입니다.
별다를 부가기능없이( 적외선 블루투스 둘다 없습니다. MP3 도 안보이고... 흠흠 그냥 별 기능 필요없으신분들꼐 적극추천 ㅋㅋ)간단하게 쓸만합니다.
아버지의 C280 (ㅊ..처음듣는...)
이폰은 그래도 왠만한기능 (블루투스 이동식메모리 등등)은 탑재되어있고
카메라는 500만화고 AF(자동초점) 카메라 가 장착되어있고
GPS내장폰이랍니다.
(그래봣자 T Map.....)
이건 본인 폰입니다.
일반폰이지만
활용도는 스마트폰 버금갑니다.
동영상(비중이 가장큼)+DMB(TU 무료채널 몇개)+MP3+텍스트뷰어+게임 등등등
제가 기게를 가지고잇다면
그 기계의 최대 활용도를 뽑았는게 제 성격이기에
2GB 외장메모리 물리고 인코딩+320*240 의 작은 화면의 압박을 견뎌내며동영상을 돌리고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나름 하드웨어 스펙은 좋은것같습니다.(어딜봐서?)
누나나 어머니 아버지 폰에비해 웹서핑 속도가 조큼 빠르다 할까요..(....)
마지막으로 누님의 듀크폰.
듀크폰은 참 많이 봅니다.
여기저기 남녀 상관없이 많이들 들고다니더군요.
그냥 폰 디잔이 심플하고 이쁘고
제일좋은건..

슬라이드감 -_-ㅋㅋ
아주 작살나게 부드럽습니다
스카이가 참 폰하나는 때깔나게 잘만드는것같습니다.(하지만 내구성은 진리의 삼별★)

이로서 간단하게 가족들의 핸드폰 소개가 끝났습니다.
보시다싶이 저희집은 스마트폰..터치폰마저도 없습니다 ㅋㅋ
언제쯤 스맛폰이나 함 만져볼까요....
아버지 어머님은 교체주기= 10년 or 완전히 망가질때까지

나중에 대학가서 돈벌어 바궈야겠습니다.
그때까진 버틸수있습니다.
제폰은 그래도 여러 기능들이 많기에
스마트폰 부럽지 않은 활용도를 보이고있으니까요!
스마트폰을 사서 무전기처럼 쓰는것보단
일반폰을 스마트폰처럼 쓰는게 더 낫잖습니까 ㅋㅋ


이상 항상 쓸데없는 포스팅만 하는 에르키스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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