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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12 지금까지 강릉의 적설량은 82cm (1)
아 정말 답이 안나오는군요
강릉에 살고잇는 본인은
뉴스에서나 볼법한 풍경들이 
실제 눈앞에서 벌어지고있습니다.

뉴스들에 의하면 이번에 동해엔 1M 가 강릉엔 82cm 가왔다는데
지금도 계~속 쏟아지고 잇으니 곧 1m 는 일도 아니겟군요

우선 이틀 전부터 차근차근 경과를 살펴보죠

이틀전(11-02-10) 밤10시경
이틀전
눈이 갖 내리기 시작햇을때입니다.
아주 얇게 덮혀있었죠
그렇게 이쁘게 살살 쌓여가던 눈이

어제(11-02-11) 아침  
다음날 이렇게 될지 그 누가 알았겠습까....
눈송이는 끊임없이 내려오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만큼 빼곡히 그리고 빠르게 많이, 큼지막하게  눈송이들이 쏟아지고 잇었습니다. 
폰카로 찍었는데 이정도로 나오면 말다한거죠. 
나무들이 눈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밑으로 축축 늘어지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보이는 재밌는사진....
가로등이 마지심슨이 되어버렸구요 -_-;;;
눈꽃..아직까지는 이쁘다만
걱정이 앞섭니다.
어떻게 집가냐.....
점심시간. 차들이 낸 바귀자국을따라 일렬로 이동하는 모습이 마치 개미떼 같습니다  
나무들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축축 늘어지는군요
하교후 장비교체(폰카→카메라)를 거친후 다시 찍어봤습니다.
엄청 쌓였습니다.
전깃줄에도 위태위태하게 ....
아래는 이때 상황의 영상입니다.

어제(11-02-11) 밤10시경
밤 10시경 갑자기 눈발이 확 굵어졌었네요
아래는 10시때 영상입니다.

어제(11-02-11)밤 11시 30분 경
그리고 밤 11시 30 분경
싸리눈이 빼곡히 떨어지고 잇었습니다.
한 1분도 안나가 있엇는데
온몸에 눈이....
앞에 쌓인 눈더미가 60cm 입니다.
아래는 11시 30분경 영상

오늘(11-02-12) 새벽 2시 경
아....육덕스럽게 쌓여가고 있습니다.
눈발은 잦아들 생각을 않습니다.
새벽 2시 임에도 불구하고 쌓인 눈덕에 이렇게나 밝습니다.

오늘(11-02-12) 오전 11시 경
자고 일어나니까 세상은 요지경.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것이 눈발이 많이 잦아졋다는것,
하지만 미세하게 내리고는 있었네요. 
온통 눈밖에 안보입니다.
차들도 다 뭍혀버렷고... 심지러 골목길에서 두 차가 지나가다가 서로 가운데서 마주쳐서
아직까지 그대-로 멈춰서 잇는 차들도 있습니다..
하....엄청납니다.


오늘(11-02-12) 오후 2시 경

아..또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전깃줄 끊어지겠습니다....
그냥 미친듯이 쌓여가는군요.

방금 촬영한 현재상황 입니다.
휴~ 언제까질 오려나 걱정이 앞섭니다...
Posted by 에르키스틴 트랙백 0 : 댓글 1